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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분열을 일으키는 정의구현사제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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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7-20 |
이연숙 |
727 | 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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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0869 에 대한 나의 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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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3-15 |
한우송 |
727 | 14 |
| 38093 |
박용진이라는 무당의 용춤을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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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03 |
지요하 |
727 | 23 |
| 45632 |
이래서 도덕적으로 살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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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9 |
김지선 |
727 | 43 |
| 45641 |
 [RE:45632]피터팬 님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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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20 |
박상근 |
356 | 16 |
| 45644 |
이런 이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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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20 |
성성곤 |
284 | 15 |
| 45659 |
[RE:4563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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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20 |
문형천 |
236 | 6 |
| 80708 |
103위 성인전 51, 聖女 한 아기 (바르바라, 1791~18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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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22 |
신성구 |
727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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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름다운 말 - 단동십훈(檀童十訓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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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25 |
노병규 |
7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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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 - 은조롱 ♪ 금조롱 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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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4 |
배봉균 |
72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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웰빙 화장실 그리고 역사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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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4 |
이옥임 |
4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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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을 꿈꾸는 뒷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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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4 |
신성자 |
4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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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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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8 |
장병찬 |
7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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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]차동엽 신부, 기독교 비판 도올에게답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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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6 |
김남성 |
7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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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아무런 대책없이 옳다고 하여 지지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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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이정원 |
72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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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예수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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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이금숙 |
359 | 12 |
| 129726 |
정 O주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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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8 |
이현숙 |
727 | 2 |
| 129746 |
예수님은 죄인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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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정유경 |
2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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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중심에는 누가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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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유재범 |
25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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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이성훈 |
727 | 8 |
| 133529 |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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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장선희 |
506 | 4 |
| 133544 |
Re:안올리셨다구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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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안현신 |
258 | 6 |
| 133540 |
이런 상황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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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김희경 |
313 | 6 |
| 133531 |
Re:답변을 요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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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이성훈 |
403 | 10 |
| 133534 |
장선희씨 루카복음이 옳습니까? 아니면 이 소설이 옳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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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이성훈 |
632 | 9 |
| 137308 |
=+=전쟁터 같은 우리 서울 가좌동 성당=+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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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6 |
최규성 |
727 | 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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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지 않는 세력의 한국천주교 흠집내기와 놀아나는 언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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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곽일수 |
727 | 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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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영방송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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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장세곤 |
292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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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의 해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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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8 |
김화수 |
72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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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드폰사기꾼들에게 홀린 한국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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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01 |
강두석 |
7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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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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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6 |
강칠등 |
7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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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사에서 스님을 만나 나눈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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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20 |
박영진 |
72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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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* 하늘을 내려주시어../ 민요셉 신부 *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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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21 |
이현철 |
53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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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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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9 |
주병순 |
7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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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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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3 |
주병순 |
7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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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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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주병순 |
7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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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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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30 |
손재수 |
7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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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사람은 왜 더 많이 아픈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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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1 |
이바램 |
7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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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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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2 |
주병순 |
7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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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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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8 |
주병순 |
7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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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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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1 |
주병순 |
7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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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에 오실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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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26 |
김해용 |
726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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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기도문 알고 계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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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08 |
조윤경 |
726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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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낙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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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31 |
지현정 |
726 | 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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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과 똑같은 대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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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02 |
김안드레아 |
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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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인을 상대로 교주가 된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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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2-06 |
박범석 |
726 | 7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