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633 묵주 기도 11단 -承前 |2| 2015-04-22 김근식 7430
86056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, 등 3편 / 이채시인 2015-10-17 이근욱 7430
86607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|1| 2015-12-26 강헌모 7430
86909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|1| 2016-02-07 김현 7432
92736 약 50여년전 일본에 건너가 기술을 연마 했었지요 2018-06-05 유재천 7430
96377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|1| 2019-11-09 김현 7432
96884 이런들 어떠하리. 저런들 어떠하리...... |1| 2020-02-10 이경숙 7431
99373 ◈하느님의 뜻◈ "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"의 기도에 대한 ... |1| 2021-03-21 장병찬 7430
100409 주님의 길 따라서........ 2021-12-09 이경숙 7431
100442 † 영적순례 제15시간 -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과 광야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20 장병찬 7430
10056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01-30 장병찬 7430
102466 ■† 11권-84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축성 능 ... |1| 2023-04-21 장병찬 7430
3654 [박동규 교수와 어머니] 2001-06-04 송동옥 74226
3982 아버지의 눈물 2001-07-02 정탁 74227
4107 마음의 눈을 지닌 사람 2001-07-15 이만형 74224
47252 살벌한(?) 성당들 - 군종교구 오정형 신부님 2009-11-15 노병규 7425
49110 비워야 채워지는 삶 |1| 2010-02-14 노병규 7422
75043 그를 용서하세요, 나를 위해서/혜민스님 |6| 2013-01-12 원두식 7427
82320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|1| 2014-06-25 이근욱 7421
82711 야구장의 아주 특별한 시구 |1| 2014-08-30 김영민 7422
82808 누구라도 끌어 안고 살아야 하는 자신 |1| 2014-09-18 김현 7420
82866 오대산과 월정사 |2| 2014-09-26 유재천 7421
84467 ♣ 희망은 희망을 낳고 ♣ / 겨자씨 |1| 2015-04-06 박춘식 7423
92553 모든 건 내게 달렸다. 2018-05-14 이수열 7421
94249 수녀님에 미소에 애기 울음 뚝 2018-12-20 류태선 7421
95602 죄송합니다.^^ 2019-07-25 이경숙 7422
96035 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'나' |1| 2019-09-23 김현 7422
96211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|3| 2019-10-15 김현 7423
96596 노인의 용기가 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당신을 안내합니다. |1| 2019-12-10 유웅열 7423
96850 열다섯살 엄마의 눈물 |1| 2020-02-05 김현 7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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