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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1721	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오면 / 이채시인 \|1\|	2014-04-07	이근욱	479	1
81720	사순 시기 묵상 - 8	2014-04-07	김근식	564	0
81719	뒤에 올린글에 수녀님 치매는 예쁘고 일반 어르신의 치매는 거친 치매라고 한 ... \|2\|	2014-04-07	류태선	2,604	5
81729	Re: 바깥 봉사보다 자식들한테 봉사 한번 해달랍니다. \|2\|	2014-04-08	류태선	655	4
81718	고난너머의 행복 \|4\|	2014-04-07	김영식	2,514	6
81717	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\|2\|	2014-04-07	김현	2,435	1
81716	용서하라 \|2\|	2014-04-07	강헌모	667	3
81715	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\|3\|	2014-04-07	원두식	2,413	7
81714	자위대 \|1\|	2014-04-06	이경숙	637	2
81713	눈이 왔습니다 \|2\|	2014-04-06	김근식	495	0
81712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92 회	2014-04-06	김근식	379	0
81711	먼 훗날 \|1\|	2014-04-06	유해주	610	0
81710	☆기다림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2\|	2014-04-06	이미경	574	1
81709	☆자신을 돌아보기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4-04-06	이미경	637	1
81708	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 이채시인	2014-04-06	이근욱	440	0
81707	변함 없는 사랑	2014-04-06	허정이	628	0
81706	짧은 산문 \|1\|	2014-04-06	강헌모	593	1
81705	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\|1\|	2014-04-06	강헌모	2,488	3
81704	덤벙덤벙 살아가기 \|1\|	2014-04-06	원두식	2,520	3
81702	지금 시대는 자기희생을 목말라하고 있다. /Fr.이제민(명례성지) \|3\|	2014-04-05	김영식	2,504	4
81701	세상이 잘 되려면 \|2\|	2014-04-05	김영완	678	2
81700	진정 아름다운 생을 꿈 꾼다면 \|4\|	2014-04-05	김현	2,532	1
81699	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\|1\|	2014-04-05	강헌모	651	1
81698	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\|2\|	2014-04-05	강헌모	626	2
81697	국립 현대 미술관 \|2\|	2014-04-05	유재천	439	1
81696	사랑 \|2\|	2014-04-05	이경숙	524	1
81695	풀리지 않을 때는 눈높이를 바꿔 보라 \|1\|	2014-04-05	원두식	560	0
81694	어머니의 지혜 \|4\|	2014-04-04	김영식	1,097	2
81693	수녀님에 예쁜? 치매 일반 어르신들의 거친 치매 \|4\|	2014-04-04	류태선	2,507	7
81692	사순 시기 묵상 - 7	2014-04-04	김근식	533	0
81691	내 마음속의폭군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\|4\|	2014-04-04	강헌모	2,427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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