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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1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6-01-16 주병순 7383
215410 가난한 사람은 왜 더 많이 아픈가? 2018-06-01 이바램 7380
215506 결승선이 보인다 2018-06-11 이바램 7380
227869 04.26.수."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.”(요한 6, ... 2023-04-26 강칠등 7380
12941 친딸에게 공개 고발당한 여자의 진술서 2000-08-13 김종호 73727
20456 창현본당이 그만 거론되기를 바라며... 2001-05-19 채경윤 7373
25969 바라만 봐도 좋을 사람 2001-11-01 임덕래 73721
25980     [RE:25969] 2001-11-01 방선희 2743
41448 41443 거룩한 십자가를 더럽히지 말라 2002-10-25 안철규 73749
52068 신부님과 교회와 가톨릭을 욕하는 사람들 2003-05-12 임덕래 73712
58632 ★꽃동네 4차공판 후기★ 2003-11-11 곽일수 73725
114279 사제 레슬러 |7| 2007-10-31 신성자 7374
128337 사랑하는 장병찬 형제님께 |12| 2008-12-11 권태하 73728
128340     . |2| 2008-12-11 장선희 5347
128354        무한대로 돌려 드립니다! - 에라, 이 나쁜 년아, 보기 싫다.. |9| 2008-12-11 장정원 41526
128344        Re:돌려 드립니다!!! - 에라, 이 나쁜 년아, 보기 싫다.. |1| 2008-12-11 곽운연 28613
135182 대답 좀 해 보이소 |10| 2009-05-27 권태하 73725
135183     Re:국가 국민 염려하는 내용 하나도 없는 |9| 2009-05-27 홍석현 42415
202912 성지 순례에 대하여 |1| 2013-12-26 김기호 7378
203135 시인의 마음 |1| 2014-01-06 신동숙 73711
203141     Re:시인의 마음 2014-01-06 박창영 3592
204459 핸드폰사기꾼들에게 홀린 한국사회 2014-03-01 강두석 7371
205515 교황님: 하느님에게서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관료주의 |1| 2014-05-09 김정숙 7373
206362 고향의 초여름 2014-06-08 강칠등 7372
208023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4-12-04 주병순 7373
208089 추운 겨울 |1| 2014-12-16 유재천 7372
208132 서울 마리아 학교 수강자 모집(2015년도) 2014-12-22 이정순 7370
208835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5-05-02 주병순 7372
208860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15-05-09 주병순 7371
20895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2015-05-30 주병순 7371
21021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6-01-23 주병순 7372
215647 일반 천재눈동자현상 2018-06-30 변성재 7370
219658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0-02-22 주병순 7370
221806 01.22.금.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 ... 2021-01-22 강칠등 7370
2224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21-04-19 주병순 7370
225642 08.09.화."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?"(마태 18, ... |1| 2022-08-09 강칠등 7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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