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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847 단원들을 이끌고 '나주참례'한 간부들 있었지요 |1| 2008-12-02 장이수 4439
127864     내 생각에는 2008-12-02 이순의 1736
127865        '나주홍보'된다며 유야무야 끝내려고요 |8| 2008-12-02 장이수 1972
127848     각 교구 신자들에게 물어 보십시오. |1| 2008-12-02 장이수 1988
127850 백조가족 근접촬영 |4| 2008-12-02 배봉균 1979
127883 해질 무렵의 미사리 강변 |8| 2008-12-02 배봉균 1769
127900 참으로 대단한 곳입니다..이곳... |5| 2008-12-02 안현신 4529
127911     Re:참으로 대단한 곳입니다..이곳... |7| 2008-12-03 이은숙 2926
127914 야경(夜景) |9| 2008-12-03 최태성 2029
127947 암벽 등반 |5| 2008-12-03 배봉균 2299
127948 12월 4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12| 2008-12-03 장병찬 9839
127962     Re:12월 4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3| 2008-12-03 곽운연 1453
127953     Re:조회수 신기록 아닌가요? |2| 2008-12-03 박영진 1965
127951     놀라운 조회 수 입니다. |3| 2008-12-03 박충섭 2879
128052 지뢰 조심 !! |15| 2008-12-05 배봉균 1939
128116 한국 기독교계에 장선희님(의정부 교구)주장을 제기 |6| 2008-12-06 장이수 3549
128117     공동구속자 주장; 장, 장님들의 글 참조[레지오 등] |6| 2008-12-06 장이수 2227
128180 정유경님 답변과 질문입니다. 2008-12-08 유재범 2539
128198 시범 비행 |10| 2008-12-09 배봉균 1929
128212 하늘 반 기러기 반, 땅 반 기러기 반 2 |8| 2008-12-09 배봉균 2399
128213 악령에 사로잡히지 않았다면 대림절동안만이라도 자제하시라! |2| 2008-12-09 양명석 2919
128218 과달루페의 성 후안디에고(St. Juan Diego)축일 |2| 2008-12-09 정유경 3649
128225     함정을 주의하십시오. 2008-12-09 송동헌 29510
128226        남 탓만 하니 "함정"으로 보이는 것입니다. ^^ |1| 2008-12-09 유재범 2509
128220     Re: 정 자매님.. |11| 2008-12-09 소순태 5235
128224        이건 아닙니다. |8| 2008-12-09 이금숙 4239
128276 어디로 가느냐? |8| 2008-12-10 최태성 2849
128309 "다녀보니 못살겠다고 아우성, 답은 단순한 삶 속에" |9| 2008-12-11 김은자 3389
128424 망령 신심 [환상 속의 가짜 마리아] |10| 2008-12-12 장이수 4249
128467 백학(白鶴)의 순항(順航) { { { |11| 2008-12-14 배봉균 2379
128478 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- 태극권(太極拳) |9| 2008-12-15 배봉균 2069
128551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|5| 2008-12-17 장병찬 2809
128612 검은(黑) 삼총사(三銃士) |8| 2008-12-19 배봉균 1549
128634 축복(benedictio)의 두 측면.. |18| 2008-12-20 소순태 4439
128684 일렬종대 (一列縱隊) |9| 2008-12-21 배봉균 1839
128705 순간 여행 (瞬間 旅行) |9| 2008-12-21 배봉균 1889
128711 성직자(Clergy)란? |7| 2008-12-21 소순태 5389
128752 표정 관리 (表情 管理) |17| 2008-12-22 배봉균 2989
128818 정유경씨 한 번만 봐주세요~ |3| 2008-12-23 김병곤 3249
128823 하느님이 어떤 분이시냐? 물어 온다면 |15| 2008-12-23 양명석 3879
128872 외양간과 구유의 성탄 신비 [기묘한 교환] |13| 2008-12-24 장이수 2739
128973 우리는 어떻게 진리에 도달했는가? |10| 2008-12-28 박창영 26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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