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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062 교황 프란치스코: 그리스도인의 불가피한 박해 |2| 2014-04-08 김정숙 7573
205063     4월 7일, 시리아 홈스에서 납치 사살된 예수회 사제 |3| 2014-04-08 김정숙 6494
205056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|1| 2014-04-07 주병순 1,1064
205055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창립5주년 이철수 판화전에 초대합니다 |1| 2014-04-07 김미애 1,1953
205054 성삼일 하부내포성지 순례와 부활 대축일 전례 안내 2014-04-07 윤종관 1,0952
205048 죽음은 인생의 종점이 아닌 인생의 통과지점 |1| 2014-04-06 강칠등 8983
20504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2014-04-06 주병순 6295
205045 말씀사진 ( 로마 8,9 ) |3| 2014-04-06 황인선 7865
205044 아름다운 곳이 되길 소망합니다 |6| 2014-04-06 이정임 1,08710
205038 4월 26일 토요일 수원성지 대피정에 초대합니다. 2014-04-05 정운석 6371
205036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4-04-05 주병순 5892
205030 국립 현대 미술관 2014-04-05 유재천 1,1043
205028 영화의 한 장면 |2| 2014-04-05 이정임 8904
205025 James Last - Gypsy Melodies |2| 2014-04-04 강칠등 8792
205020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4-04-04 주병순 1,0783
205018 ΑΩ주교님들께. 평신도를 내치는 특권층 위한 성당 혼배미사, 이럴 수는 없 ... |32| 2014-04-04 장철환 17,203254
205021     Re:제대로 말씀 하셨습니다. |5| 2014-04-04 류태선 4,32319
205037        Re:Re: 명동 대성당부터 바뀌어야됩니다. |5| 2014-04-05 류태선 5,07217
205013 굿 뉴스 |5| 2014-04-04 김정숙 2,35914
205012 교황 프란치스코: 실제(현실)적인 기도의 힘 |3| 2014-04-04 김정숙 1,0714
205009 [아, 어쩌나] 242. 진정한 봉사자란? 도반 홍성남 신부 |5| 2014-04-04 김예숙 1,2279
205007 꽃이 먼저 피는 봄 꽃을 보면서... |2| 2014-04-04 이정임 8974
205005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4-03 손재수 2,5782
205003 10여일이나 앞당겨지는 봄꽃들 2014-04-03 유재천 7330
204999 4월 4일 수원성지 달빛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4-03 정운석 7901
204998 수원성지 대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4-03 정운석 5261
204997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2014-04-03 박인덕 6491
204996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4-04-03 주병순 6552
204988 예수 그리스도: 가난한 이들에 대하여... |1| 2014-04-03 김정숙 1,0924
204987 교황님, 기혼자들에게: 평화 유지를 위해 유엔을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. 2014-04-03 김정숙 7634
204986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폭탄성 발언들 |3| 2014-04-03 김정숙 3,0887
204984 '두메꽃 피정' |4| 2014-04-03 이영주 1,7976
204975 [홍보] 제2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2014-04-02 김일홍 1,0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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