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378 ♣ 겸손은 모든 미덕의 근본입니다 ♣ |6| 2011-05-22 김현 7493
70055 늙어서 편히 살기 |2| 2012-04-22 김영식 7493
82011 파티마의 성모 발현 기념일 |2| 2014-05-13 김근식 7491
82586 개구리들 잘 놀고 있겠지 |2| 2014-08-08 유해주 7492
82853 씨익 웃자 |4| 2014-09-24 강헌모 7493
83079 ▷ 道(도)를 배우는 목적 |3| 2014-10-26 원두식 7496
83483 년 말 |2| 2014-12-20 유재천 7490
83579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|5| 2015-01-01 김현 7494
83892 꿈의 뜨락 |1| 2015-02-12 강태원 7494
85720 이럴수가 |2| 2015-09-10 심현주 7492
85963 국회의원 선거 |2| 2015-10-07 김근식 7494
86348 88세 김영삼씨 2015-11-23 유재천 7492
87015 봄 소식 |1| 2016-02-19 유재천 7491
91892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|1| 2018-03-15 이부영 7492
92662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|2| 2018-05-29 김현 7492
94773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하라 |1| 2019-03-12 유웅열 7493
95887 어린 생명 |2| 2019-08-31 이경숙 7491
95946 9월이오면 들에다 바람을 풀어 주세요 |1| 2019-09-12 김현 7491
95966 박 근혜 |3| 2019-09-14 이경숙 7492
96638 진짜 친구는 자신이 당신옆에 있어주기를 바라지요 |1| 2019-12-18 김현 7492
98184 사제......그아름다운 이름 2020-10-25 이경숙 7490
98263 서양인이 보관중인 우리나라 옛 사진 2020-11-05 강헌모 7490
98460 하느님은 알고 계신다 |1| 2020-12-03 김현 7492
98462 아내의 겨울 |2| 2020-12-03 김현 7491
98552 인생은 배를타고 강을 건너가는 것 2020-12-15 강헌모 7492
9890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이중적인 농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1-26 장병찬 7490
99171 부모님의 사랑 |1| 2021-02-28 7493
99470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31 장병찬 7490
99605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수를 알면, 여유가 있다 2021-04-29 강헌모 7491
100190 † 동정마리아. 제2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 ... |1| 2021-10-03 장병찬 7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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