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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932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|1| 2014-03-30 주병순 6523
204930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자취 2014-03-30 유재천 1,1872
204929 말씀사진 ( 에페 5,8 ) |3| 2014-03-30 황인선 7145
204927 나는 오늘도 호박씨를 깐다 (반대도 즐기면 되는 거야) |1| 2014-03-29 변성재 1,0943
204926 히틀러와 히로히토의 공통점과 다른점 (하느님, 너무 하셨네요.) 2014-03-29 변성재 1,0912
204925 안중근 토마스가 테러리스트라고.. 2014-03-29 변성재 8332
20492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4-03-29 주병순 6192
204915 사제 오스카 로메로 |2| 2014-03-29 김정숙 6577
204914 고해소에서 고해 하시는 교황성하! |2| 2014-03-29 김정숙 1,0943
204913 수준이 맞아야 놀지요 (이단자) 2014-03-29 변성재 7771
204912 천주교 신자 연예인과 세례명 2014-03-28 변성재 1,6701
204911 통일한국찬가 (개작) 2014-03-28 변성재 6441
204910 조울증 등 정신장애 창의력과 깊은 관련 2014-03-28 변성재 7681
204908 교황님과 대통령이 만날 때 |1| 2014-03-28 김정숙 2,8574
204907 유엔에서 논의 중인 북한의 "반 인권적 범죄" 2014-03-28 김정숙 6095
204902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|1| 2014-03-28 주병순 6254
204901 교황 프란치스코: 직무(duty)의 노예들에 '노', 하느님께 '예스' |1| 2014-03-28 김정숙 6692
204900 사치스러운 독일 주교(Bling Bishop)의 사임을 수락하신 교황성하 |1| 2014-03-28 김정숙 8806
204898 사랑하고 존경하는 교황님 |2| 2014-03-28 김성준 5956
204893 주일 미사 때문에 죄 짓는다는 개념에서 해방되길 |2| 2014-03-27 신성자 1,04414
204892 진짜 특종.. 또 찍었습니다 !! |4| 2014-03-27 배봉균 78712
204891 000 선생님께! 2014-03-27 이돈희 7841
204890 [접사, 接寫] 내가 찍었어도 내가 놀랄만한 사진 |3| 2014-03-27 배봉균 7657
204889 가슴이 하얗게 씻겨지는 백목련 사랑 / 조용순 |1| 2014-03-27 강칠등 6541
204888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4-03-27 주병순 5505
204887 하느님인가? 하나님인가? |4| 2014-03-27 손동환 94215
204884 4월 4일 금요일 수원성지 달빛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3-27 정운석 5181
204883 수원성지 대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|1| 2014-03-27 정운석 3841
204882 교황님: 여러분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. |1| 2014-03-27 김정숙 4722
204881 작전명 "주님을 위한 24시간(24 hours for the Lord)" |2| 2014-03-27 김정숙 3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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