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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78 |
거룩하고 소중한 성- 물고기의 눈물- 성모기사201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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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9 |
이광호 |
1,111 | 4 |
205077 |
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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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9 |
주병순 |
600 | 4 |
205076 |
교황님: 십자가는 장식품이 아닙니다. 하느님 사랑의 신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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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9 |
김정숙 |
868 | 7 |
205075 |
사제 프란스 반 데 루트 [1분 영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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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9 |
김정숙 |
849 | 3 |
205073 |
너무나 힘들어 보이는 초등학생 딸아이의 첫영성체 교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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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8 |
정진수 |
1,236 | 3 |
205068 |
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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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8 |
주병순 |
631 | 3 |
205067 |
그레고리오 전례합창단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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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8 |
최정조 |
1,124 | 1 |
205066 |
교황 프란치스코: 죄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자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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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8 |
김정숙 |
745 | 1 |
205065 |
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또 하나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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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8 |
김정숙 |
746 | 1 |
205064 |
연주암 봄 등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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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8 |
유재천 |
1,186 | 1 |
205062 |
교황 프란치스코: 그리스도인의 불가피한 박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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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8 |
김정숙 |
755 | 3 |
205063 |
4월 7일, 시리아 홈스에서 납치 사살된 예수회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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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8 |
김정숙 |
647 | 4 |
205056 |
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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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7 |
주병순 |
1,104 | 4 |
205055 |
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창립5주년 이철수 판화전에 초대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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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7 |
김미애 |
1,192 | 3 |
205054 |
성삼일 하부내포성지 순례와 부활 대축일 전례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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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7 |
윤종관 |
1,094 | 2 |
205048 |
죽음은 인생의 종점이 아닌 인생의 통과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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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6 |
강칠등 |
896 | 3 |
205046 |
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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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6 |
주병순 |
629 | 5 |
205045 |
말씀사진 ( 로마 8,9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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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6 |
황인선 |
783 | 5 |
205044 |
아름다운 곳이 되길 소망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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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6 |
이정임 |
1,087 | 10 |
205038 |
4월 26일 토요일 수원성지 대피정에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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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5 |
정운석 |
631 | 1 |
205036 |
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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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5 |
주병순 |
588 | 2 |
205030 |
국립 현대 미술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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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5 |
유재천 |
1,103 | 3 |
205028 |
영화의 한 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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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5 |
이정임 |
890 | 4 |
205025 |
James Last - Gypsy Melod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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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4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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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20 |
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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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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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18 |
ΑΩ주교님들께. 평신도를 내치는 특권층 위한 성당 혼배미사, 이럴 수는 없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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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4 |
장철환 |
17,170 | 254 |
205021 |
Re:제대로 말씀 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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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4 |
류태선 |
4,306 | 19 |
205037 |
Re:Re: 명동 대성당부터 바뀌어야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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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5 |
류태선 |
5,040 | 17 |
205013 |
굿 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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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4 |
김정숙 |
2,357 | 14 |
205012 |
교황 프란치스코: 실제(현실)적인 기도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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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4 |
김정숙 |
1,071 | 4 |
205009 |
[아, 어쩌나] 242. 진정한 봉사자란? 도반 홍성남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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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4 |
김예숙 |
1,226 | 9 |
205007 |
꽃이 먼저 피는 봄 꽃을 보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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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4 |
이정임 |
897 | 4 |
205005 |
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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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3 |
손재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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