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05371 |
서울,석촌동 성당 전신자 840명,버스21대(곽성민 주임신부),천진암 성지 ...
|1|
|
2014-04-29 |
박희찬 |
1,790 | 0 |
| 205368 |
어천절 축제 (4월 14일)
|2|
|
2014-04-28 |
유재천 |
584 | 1 |
| 205363 |
국가적 대참사에 국민들은 정부를 원망하지만
|1|
|
2014-04-28 |
문병훈 |
865 | 11 |
| 205361 |
<法治/國治위에 군립하는 인간의 感性義理와 조폭마피아>
|1|
|
2014-04-28 |
이도희 |
622 | 8 |
| 205360 |
이쁜짓 종합세트 !!
|6|
|
2014-04-28 |
배봉균 |
982 | 3 |
| 205358 |
프란치스코 교황, 한국민 위로 “윤리적으로 새롭게 태어나길”-펌
|1|
|
2014-04-28 |
김정숙 |
750 | 4 |
| 205357 |
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
|1|
|
2014-04-28 |
주병순 |
600 | 4 |
| 205356 |
■ 죽음으로부터의 진정한 자유는?
|5|
|
2014-04-28 |
박윤식 |
661 | 4 |
| 205355 |
유병언도 사탄의 졸개
|2|
|
2014-04-28 |
변성재 |
792 | 8 |
| 205354 |
세월호 참사 관련 프랑스 언론 보도입니다. 불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자 ...
|1|
|
2014-04-27 |
이광호 |
1,085 | 6 |
| 205353 |
성 요한 23세, 성 요한 바오로 2세
|3|
|
2014-04-27 |
김정숙 |
772 | 2 |
| 205351 |
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|1|
|
2014-04-27 |
주병순 |
619 | 2 |
| 205349 |
말씀사진 ( 요한 20,19 )
|1|
|
2014-04-27 |
황인선 |
609 | 4 |
| 205348 |
슬픈 부활
|1|
|
2014-04-26 |
박승일 |
831 | 8 |
| 205347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|2|
|
2014-04-26 |
주병순 |
503 | 3 |
| 205346 |
노란리본착각..카톡으로 받은글에 대한 신부님 글
|4|
|
2014-04-26 |
김종심 |
1,814 | 10 |
| 205345 |
세상 사람들...
|1|
|
2014-04-26 |
최성규 |
642 | 1 |
| 205343 |
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마지막 날(부활 축제 토요일)
|3|
|
2014-04-26 |
김정숙 |
932 | 1 |
| 205342 |
요한 바오로 2세의 업적 탑 10
|1|
|
2014-04-26 |
김정숙 |
713 | 2 |
| 205341 |
요한 23세, 개혁적인 교황님의 8가지 업적
|1|
|
2014-04-26 |
김정숙 |
612 | 3 |
| 205339 |
노란리본에 대한 유언비어들 - 속상한 이야기는 우선 검색부터
|3|
|
2014-04-25 |
김영훈 |
1,120 | 6 |
| 205338 |
천개의 바람이 되어 임형주 세월호 침몰사고 추모곡 헌정
|1|
|
2014-04-25 |
우영애 |
1,122 | 1 |
| 205335 |
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|1|
|
2014-04-25 |
주병순 |
540 | 2 |
| 205334 |
부활하신 주님! 참회하며 기도드립니다.
|1|
|
2014-04-25 |
한은숙 |
928 | 1 |
| 205333 |
창경궁의 4월 (고궁)
|2|
|
2014-04-25 |
유재천 |
764 | 2 |
| 205328 |
교황님: "박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"이 있습니다.
|4|
|
2014-04-25 |
김정숙 |
970 | 5 |
| 205327 |
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여덟째 날(부활 축제 금요일)
|1|
|
2014-04-25 |
김정숙 |
802 | 1 |
| 205325 |
절두산 성지에 촛불 하나, 기도문 한줄
|9|
|
2014-04-24 |
김정숙 |
1,076 | 5 |
| 205323 |
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
|
2014-04-24 |
한은숙 |
817 | 0 |
| 205322 |
개신교 신자의 모습이 씁슬한 웃음을 줍니다.
|1|
|
2014-04-24 |
김신웅 |
1,686 | 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