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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874 * 본당 비밀을 폭로 합니다. |8| 2005-12-24 이정원 7435
108471 성령기도회 성령쇄신봉사회 |2| 2007-02-07 권선식 7436
128232 [상식 하나] 성냥의 어원 2008-12-10 이병렬 7432
130412 사제 퇴진 운동을 되돌아보며....... 2009-02-04 송동헌 74320
130416     사제복!!! 2009-02-04 임봉철 36510
130415     Re:사제 퇴진 운동을 되돌아보며....... |1| 2009-02-04 송동헌 33316
193799 성염, '해방신학' 번역에서 아우구스티누스까지 |2| 2012-11-08 신성자 7430
204852 교황님 미사 어디서 집전하세요? 2014-03-25 서지혜 7430
204863     Re:교황님 미사 어디서 집전하세요? |1| 2014-03-26 김정숙 2651
204873 花鳥圖.. 활짝 핀 백목련 꽃잎 따먹는 직박구리 |6| 2014-03-26 배봉균 74310
205289 교황님: 부활의 기쁨을 우리 마음과 우리 삶에 새기도록 합시다! |1| 2014-04-22 김정숙 7431
206672 교황님 방한 관련 2014-07-07 이완규 7430
207156 삶은 일의 연속 2014-08-29 유재천 7431
208437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5-02-10 주병순 7432
209217 삶의 끝을 돌아보며 2015-07-10 유재천 7430
20960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5-09-20 주병순 7433
209942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1-27 손재수 7430
211189 (함께 생각)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-08-18 이부영 7431
211192     Re:(함께 생각)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-08-18 유상철 2401
215768 넘좋아! 2018-07-18 이부영 7430
21904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19-11-16 주병순 7430
219097 “2020년, 21대 정기국회 ‘1호 법안’은 재벌체제청산” 2019-11-22 이바램 7430
219119 주님,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2019-11-24 주병순 7430
223760 일본의 놀라운 암 치료 기술 2021-10-27 김영환 7430
224239 01.17.월.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.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... |1| 2022-01-17 강칠등 7431
226534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22-11-23 주병순 7430
227884 ■† 11권-125. 하느님 뜻 안에서만 완전한 보속을 행할 수 있다. [ ... |1| 2023-04-27 장병찬 7430
9992 (2)신자가 신부님을 구타해도 벙어리 교구청? 2000-04-06 박성기 74220
10003     신부가 신자한테 칼을 들면? 2000-04-06 이성희 34215
10781 화곡동 건에 대한 최민수(아래)형제에게 2000-05-08 홍종식 74210
32846 새벽미사의 기쁨 2002-05-05 김영수 74218
36260 개와 보신탕에 대한 상념 2002-07-18 지요하 7427
42802 이제는 천주교신자들끼리도 싸우는 군요.. 2002-11-05 구본중 74247
44629 가톨릭 회관의 장삿속 2002-12-04 김영수 74238
82849 아쿠장과 살쿠지 다리 |11| 2005-05-27 배봉균 7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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