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871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양로원을 찾고 있습니다 |4| 2012-11-11 정해숙 7460
205065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또 하나의 선물 2014-04-08 김정숙 7461
205289 교황님: 부활의 기쁨을 우리 마음과 우리 삶에 새기도록 합시다! |1| 2014-04-22 김정숙 7461
208873 진리의 영께서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5-05-13 주병순 7462
209792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15-10-27 주병순 7462
209872 교회.. 2015-11-10 김태륜 7461
210530 봄과 총선 유세 2016-04-10 유재천 7460
214907 국악성가연구소 해외성지순례 2018-04-06 이기승 7461
215381 그들은 "교만해져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다. 2018-05-29 강칠등 7462
2168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8-11-21 주병순 7461
227564 착잡한 심정에~ |1| 2023-03-25 강칠등 7461
10781 화곡동 건에 대한 최민수(아래)형제에게 2000-05-08 홍종식 74510
16495 그냥 가볍게 웃자구요.(실화임다!!) 2001-01-04 김지선 74536
26110 친일을 잘못 오해하시는 분들께! 2001-11-06 김지선 74542
26115     [RE:26110]★ 남북한 女 대표들』 2001-11-06 최미정 3227
26710 아름다운 기도(눈물없이 읽을수 없는) 2001-11-23 이요셉 74524
44629 가톨릭 회관의 장삿속 2002-12-04 김영수 74538
8566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2005-07-26 양대동 7451
86031 끊임없는 논쟁 이제는 끝냈으면 합니다. |14| 2005-08-02 주호식 74515
105654 전 편에 이은 중계방송입니다. |32| 2006-10-30 고도남 74524
119471 ** (제1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12| 2008-04-14 강수열 7454
123806 사실과 진실의 간극에서 |28| 2008-08-30 양명석 74521
124300 방상복 신부님을 뵙고 왔습니다. |14| 2008-09-09 한상기 74528
135490 이런 식의 정치꾼들이 / 대통령의 죽음을 불렀다. |9| 2009-05-31 장이수 74518
135615     Re:이런 식의 정치꾼들이 / 대통령의 죽음을 불렀다. |1| 2009-06-02 이효숙 891
135533     Re: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양의 나경원홈피 글 |1| 2009-06-01 조용진 1558
136427 가슴 속에 담아야 할 말들 |11| 2009-06-17 양명석 74525
160398 정원진루까신부님,유수철도미니꼬신부님,김창석다테오신부님 감사드립니다. 2010-08-21 김남희 7457
160418     부러움... 2010-08-21 김복희 2786
160412     Re:정원진루까신부님 2010-08-21 이장호 2301
160427           네, 그리 하겠습니다 2010-08-21 김복희 2809
160425           동감!!!! 2010-08-21 이혜경 22119
205066 교황 프란치스코: 죄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|1| 2014-04-08 김정숙 7451
208898 말씀사진 ( 에페 1,19 ) 2015-05-17 황인선 7450
21027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6-02-08 주병순 7453
210326 도미니칸과 함께하는 2016년 세계청년대회 2016-02-18 심예리 7450
210559 새술은 새부대에........ |1| 2016-04-18 김용배 7450
124,284건 (638/4,1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