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07109 |
교황님 말씀에 가슴이 울리며----
|1|
|
2014-08-27 |
황순희 |
953 | 6 |
| 207104 |
알쏭달쏭 세례명, 어떤 것이 맞는 걸까?
|
2014-08-27 |
이정임 |
1,858 | 1 |
| 207103 |
대부로 정한 분이 세례식에 참석못하여 대리대부가 세례를 집전한 경우
|8|
|
2014-08-27 |
고재우 |
1,134 | 0 |
| 207102 |
저 가브리엘을 인도하소서..
|1|
|
2014-08-27 |
조주형 |
655 | 3 |
| 207096 |
e대희년이란 무엇인지 교리시간에 가르쳐야 한다고 호주 친구가 연락왔어요 ...
|
2014-08-26 |
김상태 |
688 | 0 |
| 207099 |
Re:e대희년이란 무엇인지 교리시간에 가르쳐야 한다고 호주 친구가 연락 ...
|
2014-08-26 |
이정임 |
531 | 1 |
| 207100 |
Re:Re:e대희년이란 무엇인지 교리시간에 가르쳐야 한다고 호주 친구가 ...
|1|
|
2014-08-26 |
이정임 |
442 | 1 |
| 207095 |
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
|
2014-08-26 |
주병순 |
668 | 1 |
| 207094 |
고향집이 그리워
|
2014-08-26 |
강칠등 |
650 | 2 |
| 207092 |
교황님과 함께
|
2014-08-25 |
이부영 |
1,095 | 1 |
| 207090 |
벌초는 금초로 불러야
|
2014-08-25 |
목을수 |
820 | 0 |
| 207088 |
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
|
2014-08-25 |
주병순 |
677 | 5 |
| 207085 |
한국 주교들과 만남에서,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연설 중,이벽 성조 언급
|1|
|
2014-08-25 |
박희찬 |
991 | 4 |
| 207081 |
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기도를 알려주세요.
|5|
|
2014-08-24 |
안정옥 |
999 | 1 |
| 207080 |
교회에 안나가도 착한일 하면 ...................?
|7|
|
2014-08-24 |
박춘식 |
977 | 1 |
| 207087 |
교회 밖에서도 구원이 있다--제2차 바티간 공의회에서 선언
|1|
|
2014-08-25 |
박영진 |
635 | 1 |
| 207082 |
예수님은 네비게이션이십니다
|3|
|
2014-08-24 |
이정임 |
494 | 4 |
| 207079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|
2014-08-24 |
주병순 |
600 | 2 |
| 207078 |
너무나 가까이 있기에
|
2014-08-24 |
강칠등 |
600 | 2 |
| 207076 |
말씀사진 ( 로마 11,35 )
|2|
|
2014-08-24 |
황인선 |
599 | 5 |
| 207073 |
음력의 신비
|
2014-08-23 |
유재천 |
1,024 | 4 |
| 207072 |
5만가지 생각
|
2014-08-23 |
강칠등 |
803 | 5 |
| 207070 |
아이스버킷 첼린지
|2|
|
2014-08-23 |
송동헌 |
671 | 4 |
| 207069 |
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
|
2014-08-23 |
주병순 |
623 | 1 |
| 207064 |
언론에서본 카톨릭 의 유감
|
2014-08-23 |
최형주 |
1,000 | 1 |
| 207058 |
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
|
2014-08-22 |
주병순 |
592 | 2 |
| 207057 |
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63. 술만 마시면 과거 한탄하는 남편|┗ ...
|
2014-08-22 |
김예숙 |
745 | 3 |
| 207059 |
Re: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63. 술만 마시면 과거 한탄하는 남 ...
|1|
|
2014-08-22 |
강칠등 |
309 | 2 |
| 207051 |
늦 장마
|1|
|
2014-08-21 |
유재천 |
536 | 0 |
| 207050 |
신부님과 함께한 여름여행(주문진 공소 앞바다)
|2|
|
2014-08-21 |
김재욱 |
1,042 | 0 |
| 207049 |
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
|1|
|
2014-08-21 |
주병순 |
576 | 1 |
| 207048 |
* 얼음물 세례를 받는 사람들 * (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)
|
2014-08-21 |
이현철 |
672 | 2 |
| 207047 |
"죽음의 문화"가 성당안에도 들어 와 있습니다
|4|
|
2014-08-21 |
박영진 |
1,563 | 15 |
| 207053 |
Re:명동성당서 겪은일이며 명동성당도 지금 변화되어가고 있답니다.
|4|
|
2014-08-21 |
류태선 |
1,084 | 15 |
| 207065 |
변화가 곧 기적입니다
|
2014-08-23 |
박영진 |
444 | 2 |
| 207046 |
여름의 끝물 / 김인수
|
2014-08-21 |
강칠등 |
443 | 1 |
| 207043 |
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
|
2014-08-20 |
주병순 |
697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