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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48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애증 2001-07-19 임덕래 76016
35133 쓴소리 한마디... 2002-06-17 이병수 76025
43913 성모병원은 타협해서는 안됩니다. 2002-11-20 황명구 76043
43936     [RE:43913] 2002-11-21 하늘아래 2444
46813 신부님과 골프에 관한 다양한의견 2003-01-17 김희원 76013
102730 이런 미꾸라지, 요런 꼴뚜기, 저런 망둥이 |7| 2006-07-30 배봉균 7607
160398 정원진루까신부님,유수철도미니꼬신부님,김창석다테오신부님 감사드립니다. 2010-08-21 김남희 7607
160418     부러움... 2010-08-21 김복희 2836
160412     Re:정원진루까신부님 2010-08-21 이장호 2331
160427           네, 그리 하겠습니다 2010-08-21 김복희 2849
160425           동감!!!! 2010-08-21 이혜경 22619
167652 (196) 마음을 가라앉히십시오 2010-12-13 유정자 7602
169215 황규직 수사(?)님의 답변에 대한 소견 2011-01-07 고창록 76011
206947 그리스도의 몸과 피 - 슬픔과 분노 |1| 2014-08-08 이인환 7605
206990 가을 預感 ~♡ 2014-08-13 강칠등 7602
209462 ♬ 마리아 2015-08-22 송규철 7600
210870 병인순교 150주년 기념 음악회(무료공연) 2016-06-20 평신도사도직협의회 7600
210903 말씀사진 ( 갈라 5,15 ) 2016-06-26 황인선 7601
219193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9-12-10 주병순 7600
14400 시흥 4동 박기호신부님께(관리자님께도) 2000-10-07 홍우식 7599
14403     [RE:14400] 2000-10-07 홍성철 23711
14406     [RE:14400]말씀이 심하군요 2000-10-07 이범석 2197
25445 나비의 날개짓 2001-10-19 배봉균 75928
43616 어느 신부님으로부터 깨달은 점 2002-11-16 조형권 75916
43637     [RE:43616]또 한가지 생각나는 것. 2002-11-17 조형권 1244
105654 전 편에 이은 중계방송입니다. |32| 2006-10-30 고도남 75924
121500 아들 결혼 하는 날 |18| 2008-06-23 최태성 75911
124103 두레 정태욱 아우구스티노 형제님... |1| 2008-09-06 안현신 7590
125074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39| 2008-09-24 장병찬 7598
125081     목적성을 지닌 순수하지 못한 글입니다. |1| 2008-09-24 황중호 40917
164822 키레네 사람 시몬, 나는 아내에게서 그를 본다. 2010-10-23 최종하 75925
164859     잘 읽고, 시 한 편 남깁니다. 2010-10-24 김인기 1819
164831     성가정 2010-10-23 김복희 25010
164825     Re:키레네 사람 시몬, 나는 아내에게서 그를 본다. 2010-10-23 장홍주 2989
199660 남양주 몽골 문화촌 - 몽골 마상공연 2013-07-27 배봉균 7590
205066 교황 프란치스코: 죄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|1| 2014-04-08 김정숙 7591
206366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4-06-08 주병순 7593
208260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. 2015-01-13 양명석 7594
209179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5-07-04 주병순 7593
210019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5-12-12 주병순 7591
211189 (함께 생각)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-08-18 이부영 7591
211192     Re:(함께 생각)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-08-18 유상철 2461
223797 † 동정마리아. 제30일 : 성령 강림 / 교회인가 |1| 2021-11-01 장병찬 7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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