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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애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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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7-19 |
임덕래 |
760 | 16 |
| 35133 |
쓴소리 한마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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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17 |
이병수 |
760 | 25 |
| 43913 |
성모병원은 타협해서는 안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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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20 |
황명구 |
760 | 43 |
| 43936 |
[RE:4391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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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21 |
하늘아래 |
2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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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과 골프에 관한 다양한의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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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17 |
김희원 |
760 | 13 |
| 102730 |
이런 미꾸라지, 요런 꼴뚜기, 저런 망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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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30 |
배봉균 |
760 | 7 |
| 160398 |
정원진루까신부님,유수철도미니꼬신부님,김창석다테오신부님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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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1 |
김남희 |
76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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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러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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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1 |
김복희 |
283 | 6 |
| 160412 |
Re:정원진루까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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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1 |
이장호 |
233 | 1 |
| 160427 |
네, 그리 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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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1 |
김복희 |
284 | 9 |
| 160425 |
동감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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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1 |
이혜경 |
226 | 19 |
| 167652 |
(196) 마음을 가라앉히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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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3 |
유정자 |
760 | 2 |
| 169215 |
황규직 수사(?)님의 답변에 대한 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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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7 |
고창록 |
760 | 11 |
| 206947 |
그리스도의 몸과 피 - 슬픔과 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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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08 |
이인환 |
760 | 5 |
| 206990 |
가을 預感 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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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13 |
강칠등 |
760 | 2 |
| 209462 |
♬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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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22 |
송규철 |
760 | 0 |
| 210870 |
병인순교 150주년 기념 음악회(무료공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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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0 |
평신도사도직협의회 |
760 | 0 |
| 210903 |
말씀사진 ( 갈라 5,15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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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6 |
황인선 |
760 | 1 |
| 219193 |
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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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0 |
주병순 |
760 | 0 |
| 14400 |
시흥 4동 박기호신부님께(관리자님께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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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0-07 |
홍우식 |
759 | 9 |
| 14403 |
[RE:1440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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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0-07 |
홍성철 |
237 | 11 |
| 14406 |
[RE:14400]말씀이 심하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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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0-07 |
이범석 |
219 | 7 |
| 25445 |
나비의 날개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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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19 |
배봉균 |
759 | 28 |
| 43616 |
어느 신부님으로부터 깨달은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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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16 |
조형권 |
759 | 16 |
| 43637 |
[RE:43616]또 한가지 생각나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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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17 |
조형권 |
124 | 4 |
| 105654 |
전 편에 이은 중계방송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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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0 |
고도남 |
759 | 24 |
| 121500 |
아들 결혼 하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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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3 |
최태성 |
759 | 11 |
| 124103 |
두레 정태욱 아우구스티노 형제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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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안현신 |
759 | 0 |
| 125074 |
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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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4 |
장병찬 |
75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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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성을 지닌 순수하지 못한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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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4 |
황중호 |
409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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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레네 사람 시몬, 나는 아내에게서 그를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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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3 |
최종하 |
759 | 25 |
| 164859 |
잘 읽고, 시 한 편 남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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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4 |
김인기 |
181 | 9 |
| 164831 |
성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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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3 |
김복희 |
25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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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키레네 사람 시몬, 나는 아내에게서 그를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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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3 |
장홍주 |
298 | 9 |
| 199660 |
남양주 몽골 문화촌 - 몽골 마상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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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7 |
배봉균 |
7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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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죄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자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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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8 |
김정숙 |
7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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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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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8 |
주병순 |
7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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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사랑은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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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13 |
양명석 |
7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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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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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4 |
주병순 |
759 | 3 |
| 210019 |
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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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2 |
주병순 |
7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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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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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8 |
이부영 |
7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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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(함께 생각)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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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8 |
유상철 |
24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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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동정마리아. 제30일 : 성령 강림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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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1 |
장병찬 |
759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