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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181 안녕하십니까 2014-09-02 이한수 8650
207180 달빛과 별빛 |4| 2014-09-02 박영미 9433
207177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14-09-01 주병순 7364
207176 음성 꽃동네에도 죽음의 문화가 들어와 있다 |3| 2014-09-01 박영진 1,4027
207175 신부님8월인사발령하신내용 보기 힘들게??? 2014-09-01 박찬광 1,1290
207174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,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, 천진암 성지 월례 제 198 ... 2014-09-01 박희찬 9631
207169 <스크랩> 전교 잘하는 방법 10가지 2014-08-31 박춘식 1,1663
207167 말씀사진 ( 마태 16,24 ) |2| 2014-08-31 황인선 5654
207166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14-08-31 주병순 6193
207165 추적 60분에 관하여"꽃동네에 묻습니다." |3| 2014-08-30 김경일 1,1378
207164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|1| 2014-08-30 손재수 7753
207163 죄 그리고 진정한 회개 2014-08-30 신인섭 7510
207162 † 2014년 09월 순교자 성월 전례력 바탕화면 2014-08-30 한은숙 7170
207160 심각하게 고민 해 봐야 할것들 |3| 2014-08-30 박영진 1,11713
20715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4-08-30 주병순 5863
207158 프란치스코 교항 명동성당 평화와 화해 미사 강론 전문과 저의 해설 |1| 2014-08-30 한영구 1,2220
207156 삶은 일의 연속 2014-08-29 유재천 7501
207155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4-08-29 주병순 6853
207154 정치적 중립과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 |5| 2014-08-29 이병열 1,11124
207149 기도하면서 알고 싶아서 게시판에 왔습니다. |1| 2014-08-28 박찬광 8630
207170     Re:기도하면서 알고 싶아서 게시판에 왔습니다. 2014-08-31 이정임 3781
207148 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봉헌금을 ... ◑ |3| 2014-08-28 박춘식 1,3340
207145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|1| 2014-08-28 주병순 6823
207143 * 세월호가 되어버린 창원버스 * (스피드) 2014-08-28 이현철 1,0200
207142 복습이 부족한 분을 위하여... 2014-08-28 이재화 8388
207140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사는 것 |1| 2014-08-28 이병열 7189
207134 행복하여라, 슬퍼하는 사람들!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. 2014-08-28 김학천 9104
207132 가장 공포스러운 죄, 무감각 |12| 2014-08-28 유영민 6,41476
207138     사제도 사제이전에 신자이고 사람이다 |1| 2014-08-28 박영진 2,37626
207124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|1| 2014-08-27 주병순 8935
207121 가톨릭성가 책 수정판으로 2014-08-27 최영자 1,3461
207120 사회복지사, 보육교사, 심리상담사 등 자격증취득 안내 2014-08-27 정동현 6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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