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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142 만남! 2003-06-08 조재형 74944
93638 긴 머리 소녀외 / 둘다섯 |2| 2006-01-09 노병규 7492
110582 십자가의 성 요한 -모든 것 |1| 2007-05-04 박광용 7493
114609 참말로 곤혹스럽네 |5| 2007-11-13 권태하 7498
120627 성모님에 대한 글은 그만 올라왔으면 합니다. |8| 2008-05-21 이성훈 74926
121000 "교회가 왜 가만히 있느냐?" |7| 2008-06-03 권태하 74915
121013     우리 본당 신부님 강론중에서 |1| 2008-06-03 이신재 3878
121018        Re:우리 본당 신부님 강론중에서 |6| 2008-06-03 구본중 3994
121054 굿뉴스 게시판의 형제자매님들께 |25| 2008-06-04 구갑회 74923
121992 신입사원 시절 야그 -3 / 씁슬한 기억 |20| 2008-07-07 이인호 74915
125428 교회는 자살한 사람의 명복을 빌어주나요? |22| 2008-10-02 이두예 7490
125446     Re:교회 어는 교회를 말 합니까? |2| 2008-10-02 김기진 1910
127674 묵주기도의 비밀 - 정신차려라 |2| 2008-11-28 장선희 7499
127702     장선희님! 위 본문내 본인의 댓글의 진의는 무엇인가요? 2008-11-29 임봉철 832
132668 산티아고 순례와 인간의 길 |18| 2009-04-05 박영호 74911
137037 가좌동성당입니다 |16| 2009-06-29 홍성남 74941
139427 한글쓰는 찌아찌아 부족을 만나다(2) |17| 2009-08-28 권태하 74922
152693 성당에서 버티기, 미사헌금 1000원내기 2010-04-12 유철희 7497
152856     Re:성당에서 버티기, 미사헌금 1000원내기 2010-04-15 이재은 1600
152814     마음은 굳히고 눈은 막고 계신 것 아닌가요? 2010-04-14 박재석 1413
152735     만원으로 바꾸시지요... 2010-04-13 임봉철 2804
152725     Re:미워서 사랑을 포기한다? 2010-04-12 김복태 2771
152721     Re:사제가 미워질때는 2010-04-12 박영진 3881
152694     Re:성당에서 버티기, 미사헌금 1000원내기 2010-04-12 문병훈 53422
152714        Re:성당에서 버티기, 미사헌금 1000원내기 2010-04-12 유철희 3426
152813           먼저 국민에게 예의를 다해야 할텐데.. 2010-04-14 박재석 1401
159683 <동영상> 공포의 한반도 전쟁 예언 2010-08-13 임택규 7491
159684     Re:개신교 목사님의 예언이군요 2010-08-13 이성경 3153
169215 황규직 수사(?)님의 답변에 대한 소견 2011-01-07 고창록 74911
203553 신앙인아카데미 2014년 1월 특강 및 2월 강좌 안내입니다. 2014-01-22 신앙인아카데미 7490
203971 복 있는 사람 |2| 2014-02-11 노병규 74912
205137 '모든 제자들의 배신'을 생각하며 2014-04-13 박승일 7493
206173 고려장(高麗葬, ko-rai-chang)은 절대 없었다 2014-05-29 목을수 7494
207004 교황님의 성모승천 대축일미사 |2| 2014-08-15 이용목 7497
208294 제주 용머리 해안 2015-01-17 유재천 7491
219207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9-12-13 주병순 7490
219461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20-01-31 주병순 7490
22134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근본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교회 조직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29 장병찬 7490
22180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1 장병찬 7490
223743 10.25.월."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.”(루카 13, 12) |1| 2021-10-25 강칠등 7491
223971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21-11-29 주병순 7490
224181 01.07.금.'곧 나병이 가셨다.'(루카 5, 13) |1| 2022-01-07 강칠등 7491
227801 04.17.월."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 ... 2023-04-17 강칠등 7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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