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163 교만은 파멸과 큰 혼란을 가져온다. 또 나태는......(토빗 4, 13) |3| 2015-10-30 강헌모 7763
86553 그 겨울의 카페에서 |1| 2015-12-19 김현 7762
86894 의로운 희생 제물을 봉헌하며.....(시편 4, 6) 2016-02-04 강헌모 7760
89746 상상력을 춤추게 하라 |2| 2017-04-09 강헌모 7761
91622 사랑보다 더 깊은 정 2018-02-09 유웅열 7761
92169 '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' 2018-04-07 이부영 7760
92246 '본래의 자리'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. 2018-04-14 이부영 7760
92447 나쁜것도 좋은것도 원래 없습니다. 2018-05-01 강헌모 7760
92916 예수님의 모습 : 제 1 모습 2018-06-27 유웅열 7761
92929 [바탕화면용] † 2018년 07월'연중시기' 전례력.-(첨부 파일 다운 ... 2018-06-28 김동식 7760
93934 모래 시계 2018-11-08 김철빈 7761
94643 병 주고, 약도 주(시)는 |1| 2019-02-18 김학선 7760
94831 바다 |1| 2019-03-19 이경숙 7760
95940 사랑을 위해 무엇을 했더냐 |1| 2019-09-11 김현 7762
98240 아내에게 시어머니를 말하다 |1| 2020-11-02 김현 7761
98313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|1| 2020-11-12 김현 7761
98390 '행복한 한 주 되세요!' 2020-11-23 이부영 7760
9889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|2| 2021-01-25 강헌모 7761
100074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1-09-14 장병찬 7760
61406 내어머니의 향수 |1| 2011-05-24 노병규 7758
83383 ☆해진저녁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12-06 이미경 7757
85548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8-18 이근욱 7751
85741 ☆된장의 다섯 덕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9-12 이미경 7752
86159 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가장 하기 힘든 일 |2| 2015-10-30 김현 7752
86461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|1| 2015-12-07 김현 7750
87030 살아있다는 것은 |1| 2016-02-21 강헌모 7752
87899 마음과 마음, 홀로는, 행복의 명상, 등 3편 / 이채시인 2016-06-17 이근욱 7750
92500 [영혼을 맑게] 기다림 |1| 2018-05-06 이부영 7752
92507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|1| 2018-05-07 김현 7752
92754 가슴으로 느껴라 / 헬렌켈러 |1| 2018-06-07 이수열 7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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