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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867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8-11-24 주병순 7691
221883 말씀사진 ( 마르 1,24 ) 2021-01-31 황인선 7691
22213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3-05 장병찬 7690
223826 [생활성가] 이노주사 2집 - 08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2021-11-06 박관우 7690
22404 얼마나 큰 놀라움인가요? 2001-07-14 황미숙 76825
30741 신부님 전 상서. 2002-03-11 도민 7682
30746     [RE:30741]신부님알기를우습게아는... 2002-03-12 이민원 2201
36992 [파라과이] 걱정입니다. 2002-08-07 이희경 76813
37004     [RE:36992]벌써 한가지는 고쳐졌다. 2002-08-07 조형권 34511
37849 수원교구는 2002-08-29 성녀이소사성당 7681
43673 재단옹호자들에게1-지현정님 이하 2002-11-17 박미카엘 76849
53142 만남! 2003-06-08 조재형 76844
96729 호버링(hovering) 4 |4| 2006-03-14 배봉균 7686
112869 큰 강아지풀 |16| 2007-08-21 배봉균 76810
118456 성모님을 폄하함이 주님께 충성함인지????? |33| 2008-03-18 이현숙 7689
118460     성모님 폄하가 아니라 올바로 공경하기 |2| 2008-03-18 조정제 1658
135154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다 |6| 2009-05-27 한상기 76818
143032 . 2009-11-18 곽일수 76811
143053     점점 비위가 약해져서 큰일이다!! 2009-11-19 방인권 48717
143067        Re:점점 비위가 약해져서 큰일이다!! 2009-11-19 구본중 4209
143095           기적, 신비, 믿음... 2009-11-20 김은자 2431
152693 성당에서 버티기, 미사헌금 1000원내기 2010-04-12 유철희 7687
152856     Re:성당에서 버티기, 미사헌금 1000원내기 2010-04-15 이재은 1620
152814     마음은 굳히고 눈은 막고 계신 것 아닌가요? 2010-04-14 박재석 1473
152735     만원으로 바꾸시지요... 2010-04-13 임봉철 2834
152725     Re:미워서 사랑을 포기한다? 2010-04-12 김복태 2841
152721     Re:사제가 미워질때는 2010-04-12 박영진 3911
152694     Re:성당에서 버티기, 미사헌금 1000원내기 2010-04-12 문병훈 53922
152714        Re:성당에서 버티기, 미사헌금 1000원내기 2010-04-12 유철희 3436
152813           먼저 국민에게 예의를 다해야 할텐데.. 2010-04-14 박재석 1481
161141 거짓말과 궤변을 늘어놓아서는 결코 안됨 2010-08-30 박여향 76818
161252     Re:말꼬리 잡기와 험담을 늘어놓아서는 결코 안됨 2010-08-31 전진환 1411
161253        이럴 때 쓰이는 말이 있습니다. 2010-08-31 홍세기 1121
161169     서울 대교구 교구장님의 지혜로운 말씀 2010-08-30 이정희 2025
161186        주교님들의 지혜로운 말씀 2010-08-31 홍세기 1798
161189           그 다음 글도 읽어 보셔야죠. 2010-08-31 이정희 1583
161197              내용을 제대로 잘 읽어 보십시오... 2010-08-31 홍세기 1446
161175        Re:재탕입니다 2010-08-30 정현주 1665
161170        여기에도 알바가 활동을 하네요 2010-08-30 서미순 21115
161164     인정하고싶지 않는 사람들의 핑게만들기이겠죠,,, 2010-08-30 장세곤 1849
161143     주교회의 2010년 4월호 회보 2010-08-30 홍세기 21312
197416 성당 사무직원분에 대한 아쉬움 |3| 2013-04-16 최정은 7680
202878 황거와 고궁 아사구니 2013-12-24 유재천 7680
203270 예수/ 예수님 어느때 각각 쓰일 수 있나? |5| 2014-01-12 이정임 7684
203970 너무나도 어리석으신 주 예수여! |4| 2014-02-11 김동식 7689
204029 이 어린이들의 삶과 꿈과 재능(달란트)도 살려 주세요!! 2014-02-14 변성재 7680
204769 별똥(운석)의 등장 2014-03-21 유재천 7683
204873 花鳥圖.. 활짝 핀 백목련 꽃잎 따먹는 직박구리 |6| 2014-03-26 배봉균 76810
206892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4-08-01 주병순 7684
208519 겨울 밤 |1| 2015-02-26 유재천 7681
209134 아름다운 꽃 2015-06-26 김기환 7683
209955 말씀사진 ( 1테살 4,1 ) 2015-11-29 황인선 7681
210540 奴婢制度를 언급한 農隱 先祖의 漢詩를 소개합니다 2016-04-13 박관우 7680
211901 ROSARIO ARTS SCHOOL 로사리오예술학교 - Christmass ... 2016-12-23 김진수 7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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