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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32451 | *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~
								|14| | 2007-12-27 | 김성보 | 2,472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2604 | * 2008년 새해에 드리는 안부 ~
								|17| | 2008-01-02 | 김성보 | 1,218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2959 | *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~
								|16| | 2008-01-16 | 김성보 | 2,438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3240 | * 계절이 겨울에 발을 딛고 섰을 무렵에 ~
								|13| | 2008-01-26 | 김성보 | 1,212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3327 | * 눈이 내리면 더 그리운 사람 ~
								|15| | 2008-01-30 | 김성보 | 2,494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3542 | * 형제님, 자매님 조심 합시다 ~ !!!
								|12| | 2008-02-09 | 김성보 | 990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3590 | * 국보(國寶) 1호의 소실(燒失)과 사무치는 어떤 그리움 ~
								|13| | 2008-02-11 | 김성보 | 2,504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3594 | 당신은 내 소중한...
								|8| | 2008-02-11 | 원종인 | 627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3749 | 그대 마주 오시는 가 . . .
								|22| | 2008-02-17 | 박계용 | 562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3953 | * 한 사람을 위한 그리움의 기도 ~
								|15| | 2008-02-24 | 김성보 | 2,475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4491 |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
								|13| | 2008-03-12 | 김미자 | 693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5087 | 세상 어디서....
								|12| | 2008-04-02 | 원종인 | 632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5509 | 내 마음이....
								|15| | 2008-04-16 | 원종인 | 1,145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5518 |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
								|17| | 2008-04-17 | 김미자 | 1,092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5542 | 비올라로 듣는 섬 집 아기 / 在美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
								|8| | 2008-04-18 | 김미자 | 500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5549 | 나를 미소짓게.....
								|11| | 2008-04-18 | 원종인 | 2,595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5636 | 내가 여기.....
								|10| | 2008-04-22 | 원종인 | 636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5715 | 좋은 사랑이란....
								|13| | 2008-04-26 | 원종인 | 659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6027 | ♣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♣
								|9| | 2008-05-09 | 김미자 | 974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6434 | ♡ 사제, 그저 자유롭게 하소서 ♡
								|10| | 2008-05-30 | 김미자 | 983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6550 | ♣ 당신은...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♣
								|6| | 2008-06-05 | 김미자 | 2,515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8562 | ** 차 한 잔 마시며...
								|12| | 2008-09-10 | 김성보 | 2,571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8584 | ** 살랑이는 바람에 가을비가 간간히 흩뿌리는 시간...
								|11| | 2008-09-11 | 김성보 | 1,002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8837 | **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...
								|13| | 2008-09-22 | 김성보 | 2,534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8890 | **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♣ ...
								|14| | 2008-09-25 | 김성보 | 2,503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8921 | ** 우리가 따뜻한 피로 흐르는 강물이 되어 ...
								|13| | 2008-09-27 | 김성보 | 1,276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8968 | ** 어느 가을밤에 드리는 기도 ...
								|12| | 2008-09-29 | 김성보 | 2,428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8996 | ** 소리 낼 수 없는 조용한 사랑 ...
								|13| | 2008-09-30 | 김성보 | 2,491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9044 | ** 형제님, 자매님~!!! 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? ...
								|13| | 2008-10-03 | 김성보 | 2,495 | 15 | 
						
							
							| 39699 | 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
								|7| | 2008-11-01 | 김미자 | 2,558 | 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