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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600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9-08-26 주병순 7710
219036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9-11-14 주병순 7710
219237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9-12-19 주병순 7710
219979 부활의 신비는 사랑의 근원입니다. 2020-04-04 강칠등 7710
22180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1 장병찬 7710
22210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심을 가진다 / (아들 ... |1| 2021-02-28 장병찬 7710
226873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1-08 장병찬 7710
227058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장관님께 올립니다! (2023년 1월22일 수정 보완 ... 2023-01-27 이돈희 7710
9857 원숭이 이야기를 하신분께...((은종이형을 기억하며..) 2000-04-03 조진환 77030
9861     [RE:9857]"박"자도 몰랐던 사람입니다. 2000-04-03 정병일 2521
23831 ID:kreuz 정원경님께 - 님은 죽음을 택하시는군요. 2001-08-25 전태자 77029
24997 [24980]참담하기보단 어리둥절하기 2001-10-08 이정훈 77015
25890 지 요하님! 죄송합니다. 2001-10-30 권영미 7704
26110 친일을 잘못 오해하시는 분들께! 2001-11-06 김지선 77042
26115     [RE:26110]★ 남북한 女 대표들』 2001-11-06 최미정 3387
34973 이미 예견된 미국의 골! 2002-06-12 곽일수 77016
41395 주님이 주신 이좋은것들..... 2002-10-24 원근식 77018
49489 일류 검사들에게 다운당한 3류 대통령 2003-03-09 신의섭 77021
50230 성 바오로,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오다 2003-03-25 지현정 77054
52205 이런 억울한 일이 있었읍니다. 2003-05-15 김용자 7703
58315 10/17 대치동성당에서(가감없이 싣습니다 2003-10-31 생활음악연구소 77014
75437 103위 성인전 29, 聖 유진길 (아우구스티노 1790~1839) 1. |34| 2004-11-27 신성구 77017
97786 * 진정한 권위 * |8| 2006-04-07 이현철 7705
125428 교회는 자살한 사람의 명복을 빌어주나요? |22| 2008-10-02 이두예 7700
125446     Re:교회 어는 교회를 말 합니까? |2| 2008-10-02 김기진 1970
179917 불량대학으로 낙인찍힌 인천가톨릭대학교의 변명??? |15| 2011-09-16 홍세기 7700
179985     Re:불량대학으로 낙인찍힌 인천가톨릭대학교의 변명??? 2011-09-19 김영호 1460
194379 천주교 마산교구, 사제 영명축일·은경축 행사 등 간소화 권고 2012-12-04 신성자 7700
199713 이정임(글라라) 는 이 글을 꼭 읽으시고 답변 바랍니다 2013-07-29 신희순 7700
199728     그동안 생업으로 바빴습니다. |5| 2013-07-31 이정임 3440
199872 가통릭 신자들이 앞장서서 허례의식 바꾸자 |2| 2013-08-06 문병훈 7700
199882     가톨릭 신자들은 얼마든지 바꿀수있지요 연령회 임원들이 문제지요 |1| 2013-08-06 류태선 6850
199884        Re:가톨릭 신자들은 바꿀수있지요 연령회 임원들이 문제중에 문제지요 2013-08-06 문병훈 4790
199890           사당5동 성당 연령회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|1| 2013-08-07 류태선 5120
201947 콘돔광고와 묵주반지-마산교구주보 청소년사목 특집20131020 |2| 2013-10-28 이광호 7700
203553 신앙인아카데미 2014년 1월 특강 및 2월 강좌 안내입니다. 2014-01-22 신앙인아카데미 7700
203674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4-01-28 주병순 7701
209804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0-29 손재수 7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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