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663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4-08-22 이근욱 6530
82662 민초(民草) |2| 2014-08-22 신영학 6402
82661 화가낫을때는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3| 2014-08-22 강헌모 2,4505
82660 ♥ 어머니와 "드라이" |2| 2014-08-22 원두식 2,5286
82659 [나의 묵주이야기] 그깟 사람들 눈총이 뭐라고 |2| 2014-08-22 김현 9312
82657 진정 바라는 것 <교황님 집무실에 적혀 있다는 글> |1| 2014-08-21 김영식 2,5953
82656 늦 장마 |1| 2014-08-21 유재천 6521
82655 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4-08-21 이근욱 5070
82654 8월의 크리스마스 2014-08-21 황금숙 7731
82653 아름다운 사랑과 용서 |2| 2014-08-21 김현 2,4865
82652 쓰레기와의 동거 |2| 2014-08-21 김영민 2,5392
82651 언제나 좋은 인연을 살고 싶다면 |2| 2014-08-21 강헌모 1,2533
82650 ▷의(義)가 있는 나라는 |3| 2014-08-21 원두식 71411
82648 서울 광화문 시복시성식에 참석하면서... (2014. 8. 16.) |3| 2014-08-20 강헌모 2,5205
82647 **어느 노인의 낙서장 |2| 2014-08-20 김영식 2,5036
82646 눈물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/ 이채시인 신작시 2014-08-20 이근욱 7261
82645 개신교 목사님이 교황님 방한 이후 느낌을 |1| 2014-08-20 류태선 2,08317
82644 채워지지 않는 그릇 2014-08-20 원두식 1,2902
82643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자 |1| 2014-08-20 강헌모 7674
82642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2014-08-19 김영식 2,5420
82641 앞으로 나오라고 애원?하시는 신부님 |3| 2014-08-19 류태선 2,5056
82640 사랑할 적엔 누구나 |1| 2014-08-19 강헌모 7720
82639 예수님 이야기 (한-영) 518 회 2014-08-19 김근식 4940
82638 ▷ 스스로 반성할 때까지 용서하라 |3| 2014-08-19 원두식 2,5668
82637 안녕 ! 아가들아~ 2014-08-19 김원자 7120
82636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|2| 2014-08-19 김현 7462
82635 교황 프란치스코 미사전 행사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조수미 |3| 2014-08-18 김현 2,5787
82632 커피 한 잔의 사랑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4-08-18 이근욱 6590
82631 우리는현재를 선물이라고 부른다 |1| 2014-08-18 강헌모 7822
82630 ♡ 가정의 가치 |3| 2014-08-18 원두식 2,48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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