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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902 27895 김광태님 께(토론토) 2001-12-26 가브리엘 7954
38380 용진아 용진아 2002-09-10 예수생각 79535
94564 설 명절 새해 인사드립니다...^^ |12| 2006-01-28 신희상 79513
102076 십자가가 새겨진 수석(문양석)외 9점 |24| 2006-07-15 박영호 7955
115677 김수환추기경님이 노쇠하셨지만 바로 보셨습니다. |7| 2007-12-22 이현철 7953
131498 천주교에 더이상의 김수환 추기경은 기대하지 말라! |9| 2009-02-27 황선일 7958
138520 오래가면 투신,방화 살상 발생했을 것 [어둠의 자식들] |17| 2009-08-06 장이수 79521
138965 지금 내 방식이 '사제단'과 '그들이' 하는 방식 |7| 2009-08-17 장이수 79515
138972     본인이 읽으셨을 것 같아 삭제합니다.. |10| 2009-08-17 배지희 3377
138969     장이수님... |18| 2009-08-17 이윤석 49927
142935 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6 문병훈 79513
142991     참 한심한 노릇입니다. 2009-11-17 장세곤 1802
142959     Re: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7 김은자 2611
142970        Re: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7 성봉자 2145
142972           Re: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7 김은자 1691
14297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7 성봉자 1693
14298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뉴라이또를 모르시나요? 2009-11-17 김은자 1853
14298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뉴라이또를 모르시나요? 2009-11-17 이상훈 2186
174985 본당수녀님들에게 꽃다발이 과연 필요할까? |3| 2011-05-03 곽일수 7959
203803 프란치스코 교황님: 그리스도인에게 정치란... (영상, 펌) |1| 2014-02-03 김정숙 79510
204535 교황님의 2014년 사순절 메세지 (1/2) |1| 2014-03-04 김정숙 7952
206089 서울시합창단 헨델 오라토리오 '유다스 마카베우스' 해설음악감상회 안내 (무 ... 2014-05-26 이현주 7950
20875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5-04-14 주병순 7951
209254 듣기 성경 구합니다 2015-07-16 전형진 7950
209452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5-08-21 주병순 7953
210479 주님 부활하셨도다, 알렐루야!! 2016-03-27 김재욱 7950
210970 당신이 하느님이라면.. |2| 2016-07-09 변성재 7950
215703 ▣ 연중 제14주간 [07월 09일(월) ~ 07월 14일(토)] 2018-07-10 이부영 7951
215727 언제 어디서든 행복을 누릴 수 있다. 2018-07-13 이부영 7950
215912 8월 4일 _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 2018-08-04 이윤희 7950
218952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9-10-27 주병순 7950
221377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04 장병찬 7950
221516 12.19.토.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(루카 1 ... 2020-12-19 강칠등 7950
221567 <2020년 코로나 대 난국 성탄절에> 우리 성탄을 위한 그리스도의 성탄이 ... 2020-12-25 박희찬 7953
221644 샘터 33기 안내(사별가족을 동반하는 8주 프로그램) 2021-01-05 손영순 7950
226418 이미 신부가 아닌 사탄의 쌩양아치 똘마니가 된 박주환은 성무집행정지로는 부 ... |1| 2022-11-15 박종영 79514
227288 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7950
13817 아름다운신부님 2000-09-07 박난서 79411
18585 먼저 인간이 되어야(신부가되기전에) 2001-03-16 김양환 79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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