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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967 강남향린교회에서 분가한 김경호 목사…대형화 지양 들꽃향린교회 개척 자원 |11| 2004-11-03 신성자 2119
74006 뉴딜’은 답이 아니다 !!!(펌글) 2004-11-03 노병규 629
74013 '전함 12척'은 남아 있다!!!(펌글) 2004-11-03 노병규 859
74038 나중엔 꿀을 만드는 큰 벌이 될 것 (비오 신부님) |6| 2004-11-04 김승현 1579
74147 ‘좌파·친북·반미 중독’-나라를 지켜야합니다 |1| 2004-11-05 양대동 879
74218 낙태지지 가톨릭 신자 정치인과 영성체-(김신) |1| 2004-11-07 양정웅 1989
74256 심심해서............. |8| 2004-11-08 신성자 2679
74261 ((( 세계가 만일 100 명의 마을이라면 ))) |5| 2004-11-08 남희경 1079
74364 탈북민 교육기관 하나원, 한겨레 신문만 보도록 강요 |1| 2004-11-09 양대동 1289
74413 바야흐로 게시판에 전운(?)이 감돕니다..... |11| 2004-11-10 정재훈 2099
74431 로마서14:1-23(형제를 심판하지 말라, 신념의 생활) |3| 2004-11-10 최명희 639
74699 고백성사를 보기위하여 죄를 짓자?-펀 글 |4| 2004-11-15 신성자 1899
74735 與 ‘헌법 외면’은 자가당착 |3| 2004-11-15 양대동 1019
74766 하느님은 조화의 하느님 (비오 신부님) |3| 2004-11-16 김승현 899
74797 천사가 부러워하는 것 딱 한 가지 (비오 신부님) |7| 2004-11-17 김승현 2259
74865 끝내 간첩을 민주투사라고 우기는 의문사위!!! |5| 2004-11-18 노병규 1299
74889 비 가톨릭적으로 볼수도 있는 pbc "교황, 아라파트 죽음 애도" 2004-11-19 신성자 1549
74895     Re:비 가톨릭적으로 볼 수도 있단 말인가? |13| 2004-11-19 양정웅 1507
74891 한 영혼이 하느님께 다가갈 때 (비오 신부님) |4| 2004-11-19 김승현 1189
74892     비오 신부의 생애 |4| 2004-11-19 김승현 1108
74937 태안에 오시고 가시는 교통편을 안내합니다 |5| 2004-11-19 지요하 1599
74993 수서동성당의 사무원의 불친절... |18| 2004-11-20 김진화 1,0629
75005     죄송합니다. |5| 2004-11-20 유재범 2776
75011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은 즉각 사과하라 2004-11-21 양정웅 1209
75140 386정치인은 김정일과 운명공동체" 2004-11-23 양대동 549
75210 이런 의견 어떻게 생각하나요? |1| 2004-11-24 양정웅 989
75330 두려워말고 그저 경멸하십시오 (비오 신부님) |3| 2004-11-26 김승현 1049
75374 노사모들아! 노통을 찍었었던 죄인된몸으로...(펌) |2| 2004-11-26 황명구 1399
75551 남희경 형제님 |1| 2004-11-30 양정웅 2039
75552     양정웅 형제님 |4| 2004-11-30 김형식 22526
75563        Re:김형식님.육적인 사람은 영적인것이 귀에 거슬리죠 |4| 2004-11-30 양정웅 1926
75616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~~ |9| 2004-12-01 양대동 1299
75640 김대건 신부 후손 4형제 모두 신부됐다 |5| 2004-12-01 양대동 1929
75774 "겨울은 가고 영원한 봄이 옵니다" (비오 신부님) |4| 2004-12-03 김승현 1039
75945 정의구현사제단 /22/ 인권주일 |1| 2004-12-05 전태수 17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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