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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2669	음력의 신비	2014-08-23	유재천	644	1
82668	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. \|6\|	2014-08-23	김영민	752	7
82667	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	2014-08-23	강헌모	663	1
82666	☞손의 십계명 \|6\|	2014-08-23	원두식	2,624	2
82665	진정한 겸손이란 \|1\|	2014-08-23	김현	2,525	3
82664	머물다 간 자리 \|1\|	2014-08-22	신영학	2,524	5
82663	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, 외 2편 / 이채시인 \|1\|	2014-08-22	이근욱	653	0
82662	민초(民草) \|2\|	2014-08-22	신영학	640	2
82661	화가낫을때는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\|3\|	2014-08-22	강헌모	2,450	5
82660	♥ 어머니와 "드라이" \|2\|	2014-08-22	원두식	2,528	6
82659	[나의 묵주이야기] 그깟 사람들 눈총이 뭐라고 \|2\|	2014-08-22	김현	931	2
82657	진정 바라는 것 <교황님 집무실에 적혀 있다는 글> \|1\|	2014-08-21	김영식	2,594	3
82656	늦 장마 \|1\|	2014-08-21	유재천	652	1
82655	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, 외 2편 / 이채시인 \|1\|	2014-08-21	이근욱	507	0
82654	8월의 크리스마스	2014-08-21	황금숙	773	1
82653	아름다운 사랑과 용서 \|2\|	2014-08-21	김현	2,486	5
82652	쓰레기와의 동거 \|2\|	2014-08-21	김영민	2,539	2
82651	언제나 좋은 인연을 살고 싶다면 \|2\|	2014-08-21	강헌모	1,252	3
82650	▷의(義)가 있는 나라는 \|3\|	2014-08-21	원두식	713	11
82648	서울 광화문 시복시성식에 참석하면서... (2014. 8. 16.) \|3\|	2014-08-20	강헌모	2,520	5
82647	**어느 노인의 낙서장 \|2\|	2014-08-20	김영식	2,503	6
82646	눈물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/ 이채시인 신작시	2014-08-20	이근욱	726	1
82645	개신교 목사님이 교황님 방한 이후 느낌을 \|1\|	2014-08-20	류태선	2,081	17
82644	채워지지 않는 그릇	2014-08-20	원두식	1,290	2
82643	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자 \|1\|	2014-08-20	강헌모	767	4
82642	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	2014-08-19	김영식	2,542	0
82641	앞으로 나오라고 애원?하시는 신부님 \|3\|	2014-08-19	류태선	2,505	6
82640	사랑할 적엔 누구나 \|1\|	2014-08-19	강헌모	772	0
82639	예수님 이야기 (한-영) 518 회	2014-08-19	김근식	494	0
82638	▷ 스스로 반성할 때까지 용서하라 \|3\|	2014-08-19	원두식	2,564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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