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07982 |
서울 대교구 짝수지구 연도대회
|
2014-11-25 |
문병훈 |
1,117 | 3 |
| 207981 |
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
|
2014-11-25 |
주병순 |
665 | 2 |
| 207979 |
질긴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입니다
|3|
|
2014-11-24 |
양명석 |
975 | 7 |
| 207978 |
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|
2014-11-24 |
주병순 |
830 | 2 |
| 207976 |
기도에 관한 성경말씀
|1|
|
2014-11-24 |
박종구 |
1,072 | 2 |
| 207974 |
어느 것이 맞는지?
|
2014-11-23 |
이창호 |
818 | 0 |
| 207975 |
 Re:어느 것이 맞는지?
|
2014-11-24 |
이창호 |
410 | 0 |
| 207973 |
삶 속
|
2014-11-23 |
유재천 |
724 | 2 |
| 207972 |
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.
|
2014-11-23 |
주병순 |
578 | 5 |
| 207971 |
말씀사진 ( 마태 25,40 )
|
2014-11-23 |
황인선 |
606 | 4 |
| 207970 |
'인터스텔라'란 영화를 본 후..
|
2014-11-23 |
변성재 |
784 | 0 |
| 207969 |
"허허실실(虛虛實實)
|1|
|
2014-11-22 |
박춘식 |
1,152 | 7 |
| 207968 |
묵주기도는 [주님의 신비를 정확히 묵상]하면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.
|
2014-11-22 |
박찬광 |
1,118 | 3 |
| 207967 |
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|
2014-11-22 |
주병순 |
583 | 4 |
| 207966 |
<작가 이중섭의 황소의 분노와 민족갈등의 분노>
|
2014-11-22 |
이도희 |
670 | 3 |
| 207964 |
불기둥을 청해야
|
2014-11-21 |
양명석 |
676 | 3 |
| 207963 |
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
|
2014-11-21 |
주병순 |
575 | 1 |
| 207962 |
2014년 가을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의 이모저모
|
2014-11-21 |
윤종관 |
951 | 2 |
| 207961 |
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
|
2014-11-20 |
주병순 |
585 | 3 |
| 207960 |
전두환 정권 시절의 학교교육과 이해찬세대 (역사의 아이러니)
|1|
|
2014-11-20 |
변성재 |
1,063 | 0 |
| 207958 |
하느님의 분노가 더 엄청난 이유 통찰
|
2014-11-20 |
변성재 |
704 | 0 |
| 207957 |
카톨릭동호회 밴드를 시작합니다
|
2014-11-20 |
이한수 |
829 | 0 |
| 207954 |
부패척결을 약속한 대한민국의 정부를 믿고 싶습니다.
|
2014-11-19 |
이용목 |
499 | 2 |
| 207953 |
<知慧의 女神 미네르바의 올뻬미와 現實의 갈매기>;
|
2014-11-19 |
이도희 |
580 | 2 |
| 207952 |
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
|
2014-11-19 |
주병순 |
539 | 2 |
| 207951 |
역경을 이겨내는 성서귀절
|
2014-11-19 |
박종구 |
945 | 2 |
| 207950 |
나무들의 월동 준비
|
2014-11-19 |
유재천 |
671 | 2 |
| 207948 |
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|
2014-11-18 |
주병순 |
512 | 3 |
| 207947 |
국악성가연구소 2015년도 수강생 모집
|
2014-11-18 |
이기승 |
421 | 0 |
| 207946 |
갈라디아서 간추림
|
2014-11-17 |
박종구 |
579 | 3 |
| 207944 |
가을의묵상3-낙엽노래-
|
2014-11-17 |
김기환 |
958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