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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343 수영장에 비친 십자가 2003-05-19 황미숙 76136
83566 세례 때 지은 세례명을 견진 때 바꿀 수 있나요? |2| 2005-06-14 양대동 7612
124869 나주성모 관련된 분들을 고발합니다. |8| 2008-09-20 송진욱 7614
126711 ** (제46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11-03 강수열 7612
133463 신앙인가 강박증인가 ? (재 게시, 게시자: 홍성남) |14| 2009-04-24 박여향 76112
133494     Re:형제님...감사합니다.. |4| 2009-04-24 안현신 2014
133467     박여향형제님에게! |11| 2009-04-24 장병찬 4473
133478        Re:아주 웃기는 환시! |25| 2009-04-24 이성훈 54612
133500           . |1| 2009-04-24 장선희 3170
13350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좋습니다. |15| 2009-04-24 이성훈 3333
13350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사진추가 |6| 2009-04-25 이성훈 3117
13352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09-04-25 장선희 2610
13352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천번만번 지당한 말씀입니다. |1| 2009-04-25 이성훈 1732
13352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 책에대한 현 교황님의 답변 |3| 2009-04-25 이성훈 1713
133484           Re:장씨님들의 주장과 복음서의 상충 |3| 2009-04-24 이성훈 29011
133483           이성훈 신부님의 글 <멍청한 설정에 놀아나지 마시오>를 옮깁니다~^^ |2| 2009-04-24 김복희 3427
133470        장병찬님... 사제께서 사목적 차원에서 계속 말씀 하시면... |1| 2009-04-24 박광용 2838
133464     Re:“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”는 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? |6| 2009-04-24 박여향 5457
133465        Re: 그릇된 사적 계시에 대해 경각심 |8| 2009-04-24 박여향 3848
138007 행복한 이단 |15| 2009-07-22 김동식 7618
138036     이단은 이단 입니다 |9| 2009-07-23 김인기 27312
138012     고양이 예절 |5| 2009-07-22 김은자 3366
138059        Re:구루의 고양이 |1| 2009-07-23 신성자 4581
157692 저는아래의몇몇단세포들의충돌질이(수정) 2010-07-16 이금숙 76118
157716     내용을 수정했습니다. 2010-07-16 이금숙 1518
157703     Re:그럼 자매님은?? 2010-07-16 배종완 2529
157694     Re:저는아래의몇몇단세포들의충돌질에 2010-07-16 홍석현 20311
157699        Re:저는아래의몇몇단세포들의충돌질에 2010-07-16 이상훈 2928
157700           Re:오늘까지 글 쓰고 내일 떠납니다 2010-07-16 홍석현 1834
15800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오늘까지 글 쓰고 내일 떠납니다 2010-07-20 홍석용 980
15770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떠나시지 마십시요^^ 2010-07-16 배종완 1636
15770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오늘까지 글 쓰고 내일 떠납니다 2010-07-16 이상훈 1808
166019 평생 아기 바란 66세 할머니 ‘세쌍둥이 경사’ 2010-11-12 신성자 7611
173464 존경하는 신부님일지라도 신자들을 2011-03-29 조정제 76122
173471     Re:존경하는 신부님일지라도 신자들을 2011-03-29 김광태 38910
173491           Re:헛소리...(추가) 2011-03-29 김광태 2278
17351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 얘긴 아까 다른 분이 다 하셨고... 2011-03-30 김광태 1624
173477        Re:결국은 태클걸기 위한 것이었다? 2011-03-29 홍세기 25913
173479           바로 보셨습니다 2011-03-29 이덕원 2509
17351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바로 보셨습니다 (내 대신 답변까지 알아서 해주셨네요 ^^) 2011-03-30 김광태 1783
173475        Re:존경하는 신부님일지라도 신자들을 2011-03-29 조정제 25111
173467     Re:그리고 예수 마리아가 2011-03-29 조정제 25010
173484        Re:그리고 예수 마리아가 2011-03-29 이상훈 2376
173472        작년에 이성훈신부님께서 올려주신글.. 2011-03-29 안현신 3724
197582 베트남 호치민시 천주교 신부 32명 천진암 성지 순례 2013-04-23 박희찬 7610
199713 이정임(글라라) 는 이 글을 꼭 읽으시고 답변 바랍니다 2013-07-29 신희순 7610
199728     그동안 생업으로 바빴습니다. |5| 2013-07-31 이정임 3380
199872 가통릭 신자들이 앞장서서 허례의식 바꾸자 |2| 2013-08-06 문병훈 7610
199882     가톨릭 신자들은 얼마든지 바꿀수있지요 연령회 임원들이 문제지요 |1| 2013-08-06 류태선 6790
199884        Re:가톨릭 신자들은 바꿀수있지요 연령회 임원들이 문제중에 문제지요 2013-08-06 문병훈 4740
199890           사당5동 성당 연령회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|1| 2013-08-07 류태선 5040
201947 콘돔광고와 묵주반지-마산교구주보 청소년사목 특집20131020 |2| 2013-10-28 이광호 7610
202845 Merry Christmas !!! 2013-12-23 이삼용 7616
202859 길례언니 |1| 2013-12-24 소순태 7618
203856 혼자 운전중 통화한걸 @@가 어떻게 알았지?" |2| 2014-02-05 신성자 7616
204029 이 어린이들의 삶과 꿈과 재능(달란트)도 살려 주세요!! 2014-02-14 변성재 7610
204100 달팽이투어 초청 - 신앙체험학교 팸투어 참가자 모집 2014-02-17 최운성 7610
204752 아무리 사진이 좋아도 반대를 누르시는 분들.. 심정 이해합니다. ㅋ~ 2014-03-20 배봉균 7618
205576 교황님: 교회는 성령께 문을 닫아 걸어서는 안됩니다. |1| 2014-05-13 김정숙 7613
208783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5-04-19 주병순 7612
209490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5-08-28 주병순 7612
209514 2015-09-02 김기환 7613
209539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5-09-09 주병순 7613
210316 제8차 수원성지 일일대피정(4월16일) 2016-02-16 한요섭 7610
21129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|1| 2016-08-30 손재수 7610
215480 殉敎信仰으로 武裝한 우리는 모두, [하느님의 光復軍] ! 2018-06-08 박희찬 7613
216867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8-11-24 주병순 7611
221824 01.24.연중 제3주일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(마르 1, 15) 2021-01-24 강칠등 7611
22208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새 교회 (교회 쇄신과 신학의 정화) / (아들들아 ... |1| 2021-02-25 장병찬 7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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