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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24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20-11-14 주병순 7601
22208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새 교회 (교회 쇄신과 신학의 정화) / (아들들아 ... |1| 2021-02-25 장병찬 7600
226418 이미 신부가 아닌 사탄의 쌩양아치 똘마니가 된 박주환은 성무집행정지로는 부 ... |1| 2022-11-15 박종영 76014
227541 ★★★★★† 24권 10장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연옥에 가지 ... |1| 2023-03-21 장병찬 7600
227819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6) 2023-04-19 오완수 7600
10535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(54) 2000-04-25 정혜란 75922
21793 이건 해외토픽감이 아닐까요? 2001-07-02 황미숙 75922
22422 故이재경님의 명복을 빕니다. 2001-07-14 강인숙 75920
39998 교수들의 성명서를 보고.. 2002-10-07 이경진 75918
122544 (108) [납량특집] 비얌 이야기 |14| 2008-07-31 유정자 75911
124869 나주성모 관련된 분들을 고발합니다. |8| 2008-09-20 송진욱 7594
137486 장자연 사건과 용산참사와 재개발지역의 문제의 연관성 |16| 2009-07-10 홍성남 75944
173464 존경하는 신부님일지라도 신자들을 2011-03-29 조정제 75922
173471     Re:존경하는 신부님일지라도 신자들을 2011-03-29 김광태 38610
173491           Re:헛소리...(추가) 2011-03-29 김광태 2278
17351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 얘긴 아까 다른 분이 다 하셨고... 2011-03-30 김광태 1614
173477        Re:결국은 태클걸기 위한 것이었다? 2011-03-29 홍세기 25713
173479           바로 보셨습니다 2011-03-29 이덕원 2499
17351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바로 보셨습니다 (내 대신 답변까지 알아서 해주셨네요 ^^) 2011-03-30 김광태 1783
173475        Re:존경하는 신부님일지라도 신자들을 2011-03-29 조정제 25111
173467     Re:그리고 예수 마리아가 2011-03-29 조정제 25010
173484        Re:그리고 예수 마리아가 2011-03-29 이상훈 2356
173472        작년에 이성훈신부님께서 올려주신글.. 2011-03-29 안현신 3714
202885 어제는 죄인 오늘은 성인 |4| 2013-12-25 노병규 75916
203674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4-01-28 주병순 7591
203856 혼자 운전중 통화한걸 @@가 어떻게 알았지?" |2| 2014-02-05 신성자 7596
204008 잘못된 진단은 잘못된 처방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리라! |1| 2014-02-13 양명석 75910
208783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5-04-19 주병순 7592
209469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15-08-24 주병순 7593
209539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5-09-09 주병순 7593
210245 획일교육 1 : 신동서방불패 편 2016-01-31 변성재 7591
210295 내 사랑 2016-02-11 유재천 7591
210316 제8차 수원성지 일일대피정(4월16일) 2016-02-16 한요섭 7590
214866 국악성가연구소 수강생모집 2018-04-03 이기승 7590
215480 殉敎信仰으로 武裝한 우리는 모두, [하느님의 光復軍] ! 2018-06-08 박희찬 7593
221824 01.24.연중 제3주일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(마르 1, 15) 2021-01-24 강칠등 7591
221883 말씀사진 ( 마르 1,24 ) 2021-01-31 황인선 7591
223840 † 동정마리아 : ‘피앗’과 피조물 사이의 혼인 계약. 카나의 혼인 잔치 ... |1| 2021-11-08 장병찬 7590
227016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1-23 장병찬 7590
22722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8.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 ... |1| 2023-02-12 장병찬 7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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