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309 어느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|1| 2021-03-15 김현 7892
100778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4-02 장병찬 7890
25314 어서 오십시오. 주님! 2006-12-15 최윤성 7884
50587 묵주기도는 방향을 지켜준다. |1| 2010-04-09 김중애 78811
67380 아침에 뉴스를 보던 아내 아들에게 문자메세지를 2011-12-11 박명옥 7881
82205 ☆기도방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6-08 이미경 7881
82591 ☆10분의 기적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08-09 이미경 7882
83387 왜군과 전라 좌수군들 |1| 2014-12-07 유재천 7883
86380 웃음은 최고의 좋은 화장이다 |3| 2015-11-27 강헌모 7883
86657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|1| 2016-01-02 김현 7881
92802 노년은 신비롭다. 2018-06-12 유웅열 7880
94090 당신은 무엇을 택하겠습니까? |1| 2018-11-30 강헌모 7880
94808 우리의 삶은 일시적인 것이다. |1| 2019-03-15 유웅열 7881
95027 행복은 소유가 아니고 존재입니다 |2| 2019-04-22 김현 7881
96419 선한 마음은 복을 부르고, 악한 마음을 화를 부른다 |2| 2019-11-16 김현 7881
96660 우리의 삶은 평화를 위한것 |2| 2019-12-21 유재천 7881
98107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보라 2020-10-14 강헌모 7882
99175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73) 걷기도 하고, 쉬기도 하고! |2| 2021-02-28 강헌모 7883
99486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78) ‘세상에! 문명의 덕을 보다니…’ |2| 2021-04-02 강헌모 7882
100105 어쩔수없는 일 2021-09-19 이경숙 7880
102244 ? 2023-03-03 이경숙 7880
39276 나에게 가을은... |3| 2008-10-15 김미자 7878
46838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들 |1| 2009-10-22 조용안 7872
82260 뻐국새 우는 내 고향 |6| 2014-06-16 유해주 7874
82981 죽음은 아름다운 것 |3| 2014-10-12 유해주 7872
82992 ▷ 용서되는 거짓말 |2| 2014-10-14 원두식 7875
83910 [힐링영상] 봄이 오는 길목 |1| 2015-02-14 강태원 7875
85814 ☆가을햇빛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5-09-20 이미경 7874
86330 또 노부부에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. |1| 2015-11-20 류태선 7876
86364 황혼 일기 |2| 2015-11-25 유재천 7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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