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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09 아래 박성윤님!!보십시요!!! 2000-07-09 곽일수 80038
15267 변해야하는 교회에 대한 짧은 의견... 2000-11-24 허종엽 80031
31162 하느님의 사랑... 2002-03-21 조재형 80040
31165     [RE:31162]★ 하느님의 마음은.. 』 2002-03-21 최미정 2438
36994 *파라과이---- 중고등부 교사의 변 2002-08-07 공나영 80012
39393 성모병원 성당 침탈 주장에 대해 2002-09-27 류창성 80018
48480 박범석님께 '가톨릭신자'가...^^ 2003-02-20 정원경 80031
88397 이곳이 부럽네요... |17| 2005-09-24 허정이 80018
88399     Re:이곳이 부럽네요... |1| 2005-09-24 지요하 24310
110371 우리 안나가 첫복사를 서던 날... |7| 2007-04-27 신희상 8008
122771 알려드려유. 박영호형제님께서 쪼잔한 수술을 받으시고... |27| 2008-08-06 이인호 8006
123954 올바른 가르침 주시는 두 분 신부님들께 깊은 감사 |22| 2008-09-03 박여향 80027
123957     Re: 냄새 풍기며 오줌 좋아하는 분들께 선물입니다. |6| 2008-09-03 이인호 45811
126106 아내의 남자 |16| 2008-10-19 신성자 8009
128393 나주 문제가 신앙교리성으로 이관되었다 하는 것은... |5| 2008-12-12 황중호 80015
128404     Re:추가로 자동파문이라 하는 것은... |1| 2008-12-12 황중호 38212
134926 강팍한 마음들... 그래서 노전대통령이 교회를 나오지 않았나? |19| 2009-05-24 김은자 80011
139746 경계선 밖에 있는 분들! 보세요. |27| 2009-09-07 정진 80018
180655 파티마병원 의료사고 2011-10-07 양말련 8000
187293 [단독] 새 서울대교구장에 염수정 주교 (링크) |4| 2012-05-10 장홍주 8000
191029 고사성어 - 일어탁수(一魚濁水), 천방지축(天方地軸), 경거망동(輕擧妄動) ... |2| 2012-09-03 배봉균 8000
202975 <宗敎心과 知識의 空間> |1| 2013-12-29 이도희 8001
204042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. 2014-02-15 노병규 80010
204972 4월 4일 금요일 달빛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4-02 정운석 8003
205843 창덕궁의 5월 (정원과 꽃) |2| 2014-05-20 유재천 8002
20666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 2014-07-06 주병순 8004
206906 좋은 이 |2| 2014-08-03 유재천 8004
209129 그분만을 섬겨라 2015-06-26 이부영 8000
209200 수화통역사양성과정교육 2015-07-07 심현주 8000
209933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5-11-25 주병순 8000
210028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5-12-15 주병순 8002
215274 <長松과 잡목의 調和> 2018-05-12 이도희 8000
215481 박정희의 산아제한정책 2018-06-09 변성재 8000
221784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1-01-19 주병순 8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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