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30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성삼위의 ‘피앗’이 천상 여왕 안에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7040
102306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1,7210
102305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1,6980
102304 ★★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인가 |1| 2023-03-14 장병찬 7680
102303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1,2860
102302 †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|1| 2023-03-13 장병찬 2,2320
102301 ? 2023-03-13 이경숙 7990
102300 ★★★★★† 110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/ 교회인가 |1| 2023-03-12 장병찬 9580
102299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3-03-12 장병찬 8170
102298 †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파 ... |1| 2023-03-12 장병찬 9550
102297 ? 2023-03-11 이경숙 9500
102296 ★★★★★† 109.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미. / ... |1| 2023-03-11 장병찬 1,5460
102295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 |1| 2023-03-11 장병찬 1,2470
102294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파우스 ... |1| 2023-03-11 장병찬 2,8700
102293 사순 3주 2023-03-11 이문섭 1,6450
102292 ? 2023-03-10 이경숙 9070
10229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7.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있어야 한 ... |1| 2023-03-10 장병찬 8480
102290 ★★★★★† 108. 하느님 뜻의 나라의 지식이 이 나라를 알리는 전달자요 ... |1| 2023-03-10 장병찬 2,0470
102289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3-03-10 장병찬 8390
102288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... |1| 2023-03-10 장병찬 1,0520
102287 본향을 향하여 ♬ ~ 39처 ( 인천 교구, 답동 주교좌성당 1,2차 ) |3| 2023-03-10 이명남 1,3031
102286 ★★★★★† 105.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. / 교회인가 |1| 2023-03-09 장병찬 1,1260
102285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/ ... |1| 2023-03-09 장병찬 1,2330
102284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.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3-03-09 장병찬 6890
102283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3-09 장병찬 1,2900
10228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104. 주님께서 책 출판에 손을 댈 사제에게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1,0490
102281 ★★★★★† 103.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. / 교회인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1,7600
102280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2,0540
102279 †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2,9650
102278 ★★★★★† 10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이르는 네 가지 단계 / 교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5150
82,458건 (62/2,7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