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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082 진정난 몰랐었네 - 임희숙 2012-08-11 신성자 7820
190111 이런 남자 절대로 가까이 해선 안된다. 2012-08-12 임덕래 7820
204676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14-03-14 주병순 7825
205269 교황님: '갈릴래아로 돌아가라', 하느님의 은총을 다시 찾으십시오. |1| 2014-04-20 김정숙 7821
209308 말씀사진 ( 에페 4,3 ) 2015-07-26 황인선 7821
209840 민들레 꽃씨.. 2015-11-05 임동근 7820
210316 제8차 수원성지 일일대피정(4월16일) 2016-02-16 한요섭 7820
211840 낙태는 큰 상처를 남긴다 2016-12-13 이광호 7820
215696 이룸터 한글 학교에 쓸 데스크 탑 컴퓨터, 모니터, 키보드 구합니다! 2018-07-09 박익규 7820
219306 너는 또 다른 나 2020-01-01 윤기철 7821
221539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건 당신 뿐 (All I Want for Christm ... 2020-12-21 강칠등 7820
222086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21-02-25 주병순 7821
222529 초대! 『근현대 프랑스철학의 뿌리들』 출간 기념 황수영 저자 강연회 (20 ... 2021-05-07 김하은 7820
223840 † 동정마리아 : ‘피앗’과 피조물 사이의 혼인 계약. 카나의 혼인 잔치 ... |1| 2021-11-08 장병찬 7820
226600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22-12-01 주병순 7820
22710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3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하 ... 2023-01-31 장병찬 7820
227819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6) 2023-04-19 오완수 7820
10100 성직자 주소록 2000-04-09 이용현 7810
19669 어느 老사제의 회고 2001-04-20 정탁 78135
34101 정윤희님께... 2002-05-28 구본중 78142
50578 어미가 자식을 잊을지라도... 2003-04-01 이현철 78127
53753 나주체류5개월총결산 1(부정적인 면) 2003-06-20 이용섭 7814
82533 이런 글을 올리지 않기를 바라면서 |13| 2005-05-18 임덕래 78118
82539     앞 뒤가 안맞는군요... |29| 2005-05-18 이윤석 30021
111987 평화가 가득한 주말되세요... |116| 2007-07-14 신희상 7814
112108     Re:평화가 가득한 주말되세요... 2007-07-19 김현아 630
113462 추모의 시: 어머니를 위하여/이해인 |1| 2007-09-11 이순교 7814
119009 교회운영의 중심은 사제이어야한다. |31| 2008-03-31 양명석 7816
122521 서울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 성경학교 2008-07-30 유경원 7812
125797 장안평성당에서는 지금 |8| 2008-10-11 최명자 7816
137486 장자연 사건과 용산참사와 재개발지역의 문제의 연관성 |16| 2009-07-10 홍성남 78144
150589 어느 멋진신부님 이야기 2010-02-23 이세권 78126
150691     Re:어느 멋진신부님 이야기 2010-02-26 이세권 1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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