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07845 |
고린토2서 간추림
|1|
|
2014-10-25 |
박종구 |
511 | 1 |
207844 |
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서 불안하다
|
2014-10-25 |
박영진 |
911 | 3 |
207843 |
구섭이 친구, 잘 가시게!
|4|
|
2014-10-25 |
조용훈 |
1,134 | 11 |
207842 |
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
|
2014-10-25 |
주병순 |
426 | 4 |
207841 |
건장한 젊은 세대
|
2014-10-24 |
유재천 |
585 | 0 |
207838 |
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
|
2014-10-24 |
주병순 |
463 | 5 |
207835 |
상담사례] 271.여성에게 마음이 흔들려요|┗평화신문]아!어쩌나?
|3|
|
2014-10-24 |
김예숙 |
960 | 4 |
207832 |
이런 믿음이 태산같은 큰 믿음입니다
|
2014-10-23 |
박영진 |
718 | 7 |
207831 |
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|
2014-10-23 |
주병순 |
573 | 2 |
207829 |
건전한 생각
|
2014-10-22 |
유재천 |
666 | 2 |
207828 |
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
|
2014-10-22 |
주병순 |
626 | 4 |
207827 |
왜 최후의 심판은 오지 않는가..
|
2014-10-22 |
변성재 |
539 | 0 |
207823 |
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
|
2014-10-21 |
주병순 |
554 | 2 |
207822 |
이벽 성조의 선조, 백사 이항복의 형 이송복의 묘 답사기
|
2014-10-21 |
박희찬 |
1,207 | 5 |
207819 |
♣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- 『행복한 미소』 중에서
|
2014-10-20 |
한은숙 |
1,053 | 2 |
207818 |
큰 꿈과 노력
|
2014-10-20 |
유재천 |
553 | 1 |
207817 |
산사에서 스님을 만나 나눈대화
|
2014-10-20 |
박영진 |
729 | 7 |
207824 |
Re: * 하늘을 내려주시어../ 민요셉 신부 * (펌)
|1|
|
2014-10-21 |
이현철 |
540 | 7 |
207816 |
사도전승교회인 가톨릭교회가 목숨걸고 지켜야 할것
|1|
|
2014-10-20 |
박영진 |
651 | 6 |
207814 |
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
|
2014-10-20 |
주병순 |
434 | 3 |
207810 |
말씀사진 ( 이사 2,3 )
|
2014-10-19 |
황인선 |
465 | 7 |
207808 |
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
|
2014-10-19 |
주병순 |
593 | 4 |
207806 |
시월
|2|
|
2014-10-18 |
박영미 |
571 | 4 |
207804 |
공연 구경하다 지하 4층으로 추락 사고
|6|
|
2014-10-18 |
유재천 |
842 | 2 |
207802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|
2014-10-18 |
주병순 |
404 | 3 |
207798 |
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
|
2014-10-17 |
주병순 |
472 | 3 |
207796 |
[상담사례] 270. 사제직은 철밥통인가요?|┗평화신문]아!어쩌나?
|4|
|
2014-10-17 |
김예숙 |
980 | 10 |
207791 |
아빠 아버지 같으신 정승현신부님과 찰칵~
|1|
|
2014-10-16 |
김신실 |
1,114 | 8 |
207790 |
♤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열두번 째』
|
2014-10-16 |
한은숙 |
656 | 5 |
207789 |
아무리 생각 해 봐도 이해할수 없는것 하나
|1|
|
2014-10-16 |
박영진 |
822 | 11 |
207788 |
하늘 나라에서
|
2014-10-16 |
유재천 |
554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