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459 진짜 옥은 티를 티라고 말하지 않는다 |1| 2019-11-20 김현 7963
97066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|1| 2020-03-30 김현 7961
98231 당신은 지금 무엇을 선택하고 있나요! |2| 2020-10-31 김현 7962
98518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|1| 2020-12-10 김현 7961
99182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|2| 2021-03-01 강헌모 7963
99434 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|1| 2021-03-27 강헌모 7962
101327 ★★★† 칭찬이나 조롱에 대처하는 법 / 모든 것에서 이탈한 영혼들 - [ ... |1| 2022-09-07 장병찬 7960
1674 아내의 향기 2000-08-30 김민영 79510
47489 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28 박명옥 7955
60500 그리스도論/마리아론 35 회 2011-04-18 김근식 7952
81792 사순 시기 묵상 - 12 |3| 2014-04-16 김근식 7951
82822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|1| 2014-09-20 김현 7950
84566 지난 주일 리노할매네 불날뻔 했소! 2015-04-15 이명남 7952
85553 ♠ 따뜻한 편지-『서로를 꼭 껴안는 유기견』 |3| 2015-08-19 김동식 7953
85817 어떻게 하느님 증명하나요? (1) 2015-09-20 김현 7953
86017 한결같다는 말 2015-10-14 김현 7950
92392 ‘강남 갔던 제비’가 다시 돌아오는 이유 2018-04-26 이바램 7950
92629 만남을 준비하세요! |1| 2018-05-24 유웅열 7951
92737 내 마음의 체중계 |2| 2018-06-05 김학선 7952
94165 톨스토이와 거지의 만남 |2| 2018-12-10 김현 7952
94312 ★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|1| 2018-12-29 장병찬 7950
94789 석양에 비치는 골고타 언덕 |1| 2019-03-14 김인기 7950
95220 잠시만 있으면 또 과거가 되어버릴 지금 이 시간 |1| 2019-05-20 김현 7952
96317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 |2| 2019-10-28 김현 7952
96627 공동체의 일치를 위한 생활 수칙 |1| 2019-12-16 유웅열 7950
98486 첫 눈 2020-12-06 이경숙 7952
9866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30 장병찬 7950
98905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|1| 2021-01-26 강헌모 7950
101114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고 대신 받 ... |1| 2022-07-14 장병찬 7950
84036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/ 이채시인 |1| 2015-02-25 이근욱 7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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