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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37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4-09-20 주병순 5630
207371 비즈니스와 종교 |2| 2014-09-19 김승욱 8407
207370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14-09-19 주병순 8880
207369 꽃동네와 작은 예수회에 올바른 인식 갖기를 바랍니다 |5| 2014-09-19 문병훈 1,4769
207356 교황성하 말씀에 탄복하여 글을 올립니다. |2| 2014-09-19 장윤호 1,2759
207329 내가 남을 보는 그대로 남도 나를 본다. |1| 2014-09-19 윤미숙 1,1255
207327 대관령 삼양목장, 에코그린 캠퍼스 2014-09-18 유재천 9631
207323 박제가의 이덕조 애도시(楚亭 朴齊家 作 李德操 蘖 哀悼詩)와 이벽 성조 시 ... 2014-09-18 박희찬 1,2403
207322 생명얻고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였는가 |2| 2014-09-18 신인섭 9910
207321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4-09-18 주병순 5562
207319 일본의 경로일(노인의 날)은? 2014-09-14 이돈희 8224
207318 대한민국 공군 / 블랙이글 에어쇼 (영상) 2014-09-14 강칠등 5712
207317 점성술, 타로 별거 아니다 |1| 2014-09-14 변성재 1,1701
207316 드디어 성공!! (교황님이 앉았던 의자..) 2014-09-14 변성재 1,2180
20731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4-09-14 주병순 5622
207304 말씀사진 ( 요한 3,17 ) |1| 2014-09-14 황인선 4792
207301 2014년 9월 8일 월요일 (추석), 장경동 목사 (MBN 동치미) |1| 2014-09-13 변성재 2,5310
207300 하느님 감사합니다 (데오 글라시아스) 2014-09-13 변성재 8720
207294 교황님의, [기억 지킴이] 표현 이해를 돕기 위하여! 2014-09-13 박희찬 7602
207292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4-09-13 주병순 5894
207288 삶과 안정 2014-09-13 유재천 5222
207283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4-09-12 주병순 5624
207282 상황중심교육과 종교교육 (동화) 9월 연수회 안내 2014-09-12 남선호 5960
207279 비와 꽃 |3| 2014-09-11 박영미 1,0315
207280     검은 연기와 죽음 |5| 2014-09-12 이정임 7501
20727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4-09-11 주병순 6383
207276 모세 선교단과 예수전도단 하느님의 음성듣기 2014-09-11 이효숙 1,4074
207272 ..선문답?.. 2014-09-10 임동근 6690
207269 교회사학교, 파격, 서소문성지 순례 그리고 내가 겪은 은총의 시간 (하) 2014-09-10 장기항 1,0322
207267 작은 예수회와 꽃동네로 인해 교회가 양분되나? 2014-09-10 문병훈 1,58718
207270     Re:작은 예수회와 꽃동네로 인해 교회가 양분되나? |1| 2014-09-10 김복순 8383
207265 우리의 위기 |1| 2014-09-10 유재천 7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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