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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3417	내일은 오늘의 노력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 \|2\|	2014-12-11	김현	2,513	1
83416	▷ 죄수와 아들 \|4\|	2014-12-11	원두식	2,554	13
83415	고마운 여동생들 \|3\|	2014-12-10	유해주	2,507	3
83414	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4-12-10	이근욱	570	0
83413	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\|1\|	2014-12-10	김현	2,515	7
83412	2박 3일 치유체험 \|3\|	2014-12-10	강헌모	2,496	5
83411	♡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♡ \|1\|	2014-12-10	강헌모	2,507	1
83410	▷ 부부가 세상을 잘사는 법 \|5\|	2014-12-10	원두식	2,532	9
83409	아빠의 시간을 살 수 있을까요? \|1\|	2014-12-09	김영식	2,115	2
83408	겨울에 아름다운 당신 / 이채시인	2014-12-09	이근욱	850	0
83407	위대한 사람 / 감탄!~ 정말 놀랍고 대단합니다. \|2\|	2014-12-09	김현	2,533	2
83406	♣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. ♣ \|1\|	2014-12-09	강헌모	2,560	3
83405	생이란 무엇일까 \|3\|	2014-12-09	허정이	2,529	1
83403	▷ 수석졸업생의 불합격 \|6\|	2014-12-09	원두식	2,567	2
83402	필요한 욕망 \|1\|	2014-12-09	유재천	701	0
83401	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\|1\|	2014-12-09	김현	2,540	0
83400	완전한 사랑](1) 가르멜수녀원 \|1\|	2014-12-08	김현	2,303	5
83399	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이채시인 \|2\|	2014-12-08	이근욱	578	2
83397	가슴으로부터 전해오는 기쁨 \|2\|	2014-12-08	김현	2,568	1
83396	원수 \|3\|	2014-12-08	허정이	2,569	1
83395	누구를 탓하지 말라 \|3\|	2014-12-08	허정이	2,579	2
83394	12월의 送歌 \|3\|	2014-12-08	강헌모	2,482	3
83392	▷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\|4\|	2014-12-08	원두식	2,559	8
83391	♧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♧ \|4\|	2014-12-07	박춘식	2,521	11
83390	좋은음악 같은 사람에게	2014-12-07	강헌모	2,415	4
83389	대림환의 유래와 의미(전례시기)	2014-12-07	강헌모	824	1
83388	☆그의 마음은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4-12-07	이미경	747	3
83387	왜군과 전라 좌수군들 \|1\|	2014-12-07	유재천	788	3
83386	아름다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 \|1\|	2014-12-07	강헌모	918	3
83385	12월의 촛불 기도 \|2\|	2014-12-07	김현	2,665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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