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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92 김황식의 이단교설은 교회를 분열시킨다 2000-06-12 정성용 8066
23380 정원경님께 2001-08-08 남종훈 80614
23491     [RE:23380] 2001-08-10 조화운 920
25576 하느님 맙소사--김성국 형제여, 자중하시오 2001-10-23 양업이 80645
33087 우지형에게 물으시는 분들께.... 2002-05-10 우지형 80615
33088     [RE:33087] 2002-05-10 실비아 2245
33090        [RE:33088] 2002-05-10 우지형 2065
34397 가슴 벅찬 체험. 2002-05-31 조승연 80642
34421     ^^;; 2002-05-31 이남선 2576
38452 그 병원 디게 궁금하네여.. 2002-09-11 서지연 8068
43435 ***명동성당의 휘영청 밝은 달아*** 2002-11-13 이정원 80651
49253 정진석 주교님께 2003-03-05 문순애 80611
53915 아침마당 감상문 - 4 2003-06-24 배봉균 80638
90944 고3 딸아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와서 |13| 2005-11-18 지요하 80618
111057 신부님! '성소를 위한 기도'를 바치겠습니다 |1| 2007-05-21 지요하 8066
124096 서울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과의 면담 |11| 2008-09-06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80625
130838 개신교 이단 보다도 더 무서운 레지오 내의 이단성 |5| 2009-02-10 장이수 80614
133463 신앙인가 강박증인가 ? (재 게시, 게시자: 홍성남) |14| 2009-04-24 박여향 80612
133494     Re:형제님...감사합니다.. |4| 2009-04-24 안현신 2034
133467     박여향형제님에게! |11| 2009-04-24 장병찬 4513
133478        Re:아주 웃기는 환시! |25| 2009-04-24 이성훈 54712
133500           . |1| 2009-04-24 장선희 3190
13350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좋습니다. |15| 2009-04-24 이성훈 3333
13350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사진추가 |6| 2009-04-25 이성훈 3137
13352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09-04-25 장선희 2620
13352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천번만번 지당한 말씀입니다. |1| 2009-04-25 이성훈 1782
13352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 책에대한 현 교황님의 답변 |3| 2009-04-25 이성훈 1753
133484           Re:장씨님들의 주장과 복음서의 상충 |3| 2009-04-24 이성훈 29511
133483           이성훈 신부님의 글 <멍청한 설정에 놀아나지 마시오>를 옮깁니다~^^ |2| 2009-04-24 김복희 3457
133470        장병찬님... 사제께서 사목적 차원에서 계속 말씀 하시면... |1| 2009-04-24 박광용 2888
133464     Re:“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”는 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? |6| 2009-04-24 박여향 5517
133465        Re: 그릇된 사적 계시에 대해 경각심 |8| 2009-04-24 박여향 3878
136572 신부님들이 폭행당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|6| 2009-06-21 이경엽 80621
178346 세상에 !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. |4| 2011-08-05 배봉균 8060
178358     Re: 아비 그리울 때 보아라. |1| 2011-08-06 정란희 3970
180443 상도4동성당 |1| 2011-10-01 김성애 8060
202423 교황님의 세계를 향한... 다소 돌직구 스러운... 매우 멋진! 2013-12-02 김정숙 8064
20289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3-12-25 주병순 8064
203783 ★★ 자존심과 열등감 ★★ |1| 2014-02-02 이병렬 8064
204354 [최근접 사진] 더이상 가까이 다가갈 수 없어요~ 2014-02-26 배봉균 8063
204676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14-03-14 주병순 8065
208217 (혜화동 성당) 백동 청년 성가대 신입 단원 모집 2015-01-06 이정일 8060
208964 독도 앞에서 2015-05-31 유재천 8061
215787 적그리스도 |2| 2018-07-20 변성재 8061
221316 실시간 영상 2020-11-25 강칠등 8060
22722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8.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 ... |1| 2023-02-12 장병찬 8060
22781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2023-04-18 장병찬 8060
6388 성녀글라라,성녀수산나축일 1999-08-11 심현우 8056
19052 감정적인 호소를 자제해주셨으면... 2001-04-01 황미숙 80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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