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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67 [질문] 성 금요일을 영어로 왜 2001-04-13 박경환 8080
21168 ★ 게시판에 비가 내립니다.촉촉~ㆀ』 2001-06-13 최미정 80831
24547 "꿈"에 대한 생각.... 2001-09-20 조재형 80846
24557     [RE:24547]★ 가브리엘 신부님~!』 2001-09-21 최미정 3082
25576 하느님 맙소사--김성국 형제여, 자중하시오 2001-10-23 양업이 80845
26520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? 2001-11-19 박유진신부 80829
31103 매몰차게 내쫒지 마십쇼 2002-03-19 이풀잎 80816
45960 이정원님.. 2002-12-26 이영미 8089
48480 박범석님께 '가톨릭신자'가...^^ 2003-02-20 정원경 80831
58203 주님의 뜻을이루도록 도와주소서~ 2003-10-27 유금주 80846
58211     [RE:58203] 2003-10-27 하경호 2155
80549 천주교 신자 검사 이야기 |2| 2005-03-17 이용섭 8081
113981 개신교 아버지학교를 다녀와서 천주교 꾸르실료, M.E에 대한 고찰 |5| 2007-10-16 목진원 8084
138260 ** (가좌동소식)'진실게임'은 반드시 해야 되지요? ** |10| 2009-07-29 강수열 80813
138311     소송 백화점 같네요 **그야말로 |1| 2009-07-30 문병훈 851
140367 기도처소식-9월 19~20일 천막 풍경 |2| 2009-09-21 강성준 80812
162928 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3 최종하 80825
162938     Re:“거침없이 공박하고 덤벼드는 몰상식한 이가”쓴 내용? 2010-09-23 이석균 4546
162935     Re: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3 전진환 3309
163002        Re:잘못된 이분법적사고 어르신들은 떠나라?? 2010-09-24 안현신 1774
163093           예수님의 이름으로 2010-09-24 이정희 1732
16313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2010-09-25 안현신 1382
162930     Re: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3 문병훈 37110
162995        Re: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4 김은자 1994
195009 성당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태도에 관하여 |2| 2012-12-31 김도희 8080
195012     우리가 모르는 고충도 있드라구요 새해는 우리가 먼저 손내미는것은 어떨지~~ |1| 2012-12-31 류태선 6310
206540 교황 연대표 |1| 2014-06-20 우영애 8083
206650 행주치마 어원 소고 2014-07-04 목을수 8083
208004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|1| 2014-11-30 주병순 8084
208173 말씀사진( 콜로 3,13 ) 2014-12-28 황인선 8083
209383 말씀사진 ( 에페 5,1 ) |2| 2015-08-09 황인선 8083
214331 역사 속에 잊혀진 의생 이용덕 생애 최초 공개[브레이크뉴스-2018-02- ... 2018-02-12 박관우 8080
214940 교황, “세상이 잃어버린 그리스도의 기쁨을 외치십시오” |1| 2018-04-10 이부영 8083
215485 개성공단 건물 침수 등 개.보수 필요 2018-06-09 이바램 8080
221794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1-01-20 주병순 8080
222429 04.20.화."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 ... 2021-04-20 강칠등 8080
223947 어려울수록 초심으로 |1| 2021-11-24 박윤식 8086
227541 ★★★★★† 24권 10장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연옥에 가지 ... |1| 2023-03-21 장병찬 8080
3881 [심리테스트]나의 인상도·호감도는? 1999-02-09 박정현 80718
10548 옷을 벗고 싶읍니다. 2000-04-25 봉마태오 8072
11492 김황식의 이단교설은 교회를 분열시킨다 2000-06-12 정성용 8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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