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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528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6-04-10 주병순 7722
215435 北美 '대담판' D-9…CVID-CVIG-종전선언 '삼각방정식' 논의 착수 2018-06-03 이바램 7720
216968 보헤미안 랩소디 / Queen 2018-12-07 강칠등 7720
21916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9-12-03 주병순 7720
221542 성경쓰기 |2| 2020-12-21 임계선 7720
224118 잃어버린 아내의 지갑 2021-12-27 박윤식 7724
226489 ★★★† 제16일 -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 2022-11-19 장병찬 7720
226764 ★★★† 제19일 -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을 알리시 ... |1| 2022-12-25 장병찬 7720
226878 전 세계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이상 중요한 일은 없다 2023-01-09 이돈희 7720
227015 병원으로 빨리 가야만 해야하는 우리몸의 나타날수있는 10가지 응급신호 증 2023-01-23 김영환 7720
227554 03.24.금."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."( ... 2023-03-24 강칠등 7721
228334 매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, 하느님을 초대할 때 양심은 편 ... |1| 2023-06-25 양남하 7722
38380 용진아 용진아 2002-09-10 예수생각 77135
39364 노조원의 성물 파괴 사례(사진) 2002-09-26 가톨릭중앙의료원 77115
39366     [RE:유리가 가지런히 깨져있네요. 2002-09-26 민경환 1875
39390        [RE:39366] 2002-09-27 문형천 801
47287 문제의 홍원기씨 대자보 인텨뷰(퍼온글) 2003-01-26 홍원기 7713
65122 사제를 업신여기거나 모욕해서는 안됩니다. 2004-04-07 박여향 77142
122524 정진석 추기경님께 |5| 2008-07-30 박선웅 77113
197772 안녕하세요? 오늘은 인사만 드릴게요..ㅇ~ |2| 2013-05-03 배봉균 7710
203472 요한이 지녔던 ‘성령의 눈’ |2| 2014-01-18 구갑회 77112
203658 사탄은 끝장이 난다. |1| 2014-01-27 주병순 7713
204294 여봉.. 내친김에 몸단장 마저하고 갈게요.. ㅇ~ 2014-02-24 배봉균 7713
204563 [부창부수] ♬ 바람 불어와 이 몸이 날려도~ |1| 2014-03-06 배봉균 7712
208608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5-03-13 주병순 7712
208724 지휘자 선생님을 모십니다. 2015-04-06 정명자 7710
209156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06-30 손재수 7710
209330 시원하고 싶지요 2015-07-30 강칠등 7712
209592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15-09-18 주병순 7713
210113 의정부교구 복음화학교 제28기 개강 안내 2016-01-01 여조원 7711
210867 [7/5 개강] 생태사상과 기독교, 스피노자 입문, 베르그손과 20세기 프 ... 2016-06-19 김하은 7710
214957 세월호 참사 추모기도 2018-04-11 이윤희 7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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