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115 정도 |2| 2019-05-04 이경숙 8062
95588 당신을 사랑합니다...... |1| 2019-07-23 이경숙 8064
95591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2| 2019-07-24 장병찬 8060
95928 인생 이야기 / 인생 노년에 학벌 명예가 |1| 2019-09-09 김현 8061
98180 삶 속 |3| 2020-10-24 유재천 8063
98766 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......^0^ |1| 2021-01-10 강헌모 8061
9879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자' 이신 ... |1| 2021-01-14 장병찬 8060
99328 부모와 자식의 차이 |1| 2021-03-17 김현 8061
6168 강이 바다로 흐르는 까닭.. 2002-04-25 최은혜 80513
30586 * 이별 * |5| 2007-10-13 김재기 8059
83019 ▷ 공짜일수록 소중하게…! |2| 2014-10-18 원두식 8055
84088 리노가 학교가는날~ ♬ 2015-03-02 이명남 8053
84306 ★봄을기다리는 마음★ 2015-03-25 강헌모 8050
85782 바램 2015-09-16 심현주 8051
86020 ▷ 창밖을 보면서 |2| 2015-10-14 원두식 8053
86123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|1| 2015-10-25 강헌모 8053
86727 우리가 만날 날 만큼은 |1| 2016-01-12 김현 8052
91871 "분단 70년만에 온 평화기회, 촛불로 지키고 키워야" 2018-03-13 이바램 8050
92139 용서와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자본주의 사회가 됐으면좋겠습니다 |1| 2018-04-04 유재천 8050
92518 [복음의 삶] ‘고독’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. 2018-05-08 이부영 8050
92628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?........ (시편 24, 3-4) |1| 2018-05-24 강헌모 8051
93787 나 바위 성지순례 2018-10-23 강헌모 8050
94048 나를 행복하게 하는 주문 |1| 2018-11-23 유웅열 8050
94290 거지가 들려 준 교훈 2018-12-26 유웅열 8053
94321 좋은 글(명언) 2018-12-29 허정이 8051
94492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? |4| 2019-01-24 김현 8052
95100 촛 불 2019-05-02 이경숙 8050
95253 ^^ 2019-05-24 이경숙 8051
95848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좋은 글 |2| 2019-08-27 김현 8051
96092 UN에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위힌 제안서 제출 2019-09-30 이돈희 8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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