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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855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4-10-29 주병순 3892
20785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4-10-28 주병순 4373
207851 오늘 아침기도 와 하느님의 응답 |4| 2014-10-27 박영진 9778
207849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4-10-27 주병순 4714
207848 한번 구원은 영원한가, 아니면 영원하지 않은가? |4| 2014-10-26 신인섭 1,1823
20784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4-10-26 주병순 5612
207846 말씀사진 ( 마태 22,39 ) 2014-10-26 황인선 4884
207845 고린토2서 간추림 |1| 2014-10-25 박종구 5101
207844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서 불안하다 2014-10-25 박영진 9063
207843 구섭이 친구, 잘 가시게! |4| 2014-10-25 조용훈 1,12811
20784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4-10-25 주병순 4254
207841 건장한 젊은 세대 2014-10-24 유재천 5820
207838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4-10-24 주병순 4615
207835 상담사례] 271.여성에게 마음이 흔들려요|┗평화신문]아!어쩌나? |3| 2014-10-24 김예숙 9574
207832 이런 믿음이 태산같은 큰 믿음입니다 2014-10-23 박영진 7167
20783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4-10-23 주병순 5712
207829 건전한 생각 2014-10-22 유재천 6642
207828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4-10-22 주병순 6254
207827 왜 최후의 심판은 오지 않는가.. 2014-10-22 변성재 5320
20782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4-10-21 주병순 5522
207822 이벽 성조의 선조, 백사 이항복의 형 이송복의 묘 답사기 2014-10-21 박희찬 1,2025
207819 ♣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- 『행복한 미소』 중에서 2014-10-20 한은숙 1,0512
207818 큰 꿈과 노력 2014-10-20 유재천 5521
207817 산사에서 스님을 만나 나눈대화 2014-10-20 박영진 7277
207824     Re: * 하늘을 내려주시어../ 민요셉 신부 * (펌) |1| 2014-10-21 이현철 5367
207816 사도전승교회인 가톨릭교회가 목숨걸고 지켜야 할것 |1| 2014-10-20 박영진 6486
207814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4-10-20 주병순 4323
207810 말씀사진 ( 이사 2,3 ) 2014-10-19 황인선 4637
207808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14-10-19 주병순 5934
207806 시월 |2| 2014-10-18 박영미 5704
207804 공연 구경하다 지하 4층으로 추락 사고 |6| 2014-10-18 유재천 8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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