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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시선으로 담아낸 권선생님의 모습들을 돌이켜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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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1 |
이복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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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감자들을 숙소로 맞아들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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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20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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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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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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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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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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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에서 유전자조작 작물을 시험한대요~ 막아야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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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20 |
양미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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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사리오예술학교 신.편입생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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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07 |
김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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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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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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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오라토리오 제2기 시민합창단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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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3 |
신소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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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19.화.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.(마르 2, 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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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9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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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대축제 주관기관, 3.1절 기념 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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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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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24.수.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"너희는 머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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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4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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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책! 『카메라 소메티카 ― 포스트-시네마 시대의 회화와 영화』 박선 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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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4 |
김하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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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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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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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24.금."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."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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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4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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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15861] 한통노조원들 이럴수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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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21 |
정소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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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 추기경님, 고맙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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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08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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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돈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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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18 |
홍인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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묻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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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18 |
이은주 |
20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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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35181]하나님이 아닌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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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18 |
박상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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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안드레아님 착잡한 심정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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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02 |
이윤석 |
811 | 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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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4623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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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03 |
김순례 |
2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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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46245]강화길이라는 이름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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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03 |
곽일수 |
2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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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46245]감사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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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03 |
이윤석 |
1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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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성사의 본질...(=성체기적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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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7-25 |
이성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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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척성당 무슨일있었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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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1-29 |
한인수 |
8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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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와 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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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21 |
권태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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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 딸아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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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8 |
지요하 |
811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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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베리아반도 성지순례...3편 파티마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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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7 |
박영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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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성모성월이 시작되는 오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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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1 |
최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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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:성모의 밤 ==>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(성가대 특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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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1 |
최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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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비록 못 마시는 술을 마셨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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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김유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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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게판을 떠난 교형자매님 여러분에게 한말씀 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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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3 |
박영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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툭하면 신고하여 삭제하고 그래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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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3 |
조정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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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게에서 은퇴를 하며....(다시 한번 밝힙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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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박요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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↓ ↓ ↓ 과연 제발이 저린 분들이 많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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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박요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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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께서 보내신 세월의 격에 관심을 가지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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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이금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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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 말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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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은표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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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자게에서 은퇴를 하며....(다시 한번 밝힙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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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이상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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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호치민시 천주교 신부 32명 천진암 성지 순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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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3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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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91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4년 2월 1일(토), 저녁 6시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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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5 |
박희찬 |
811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