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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738 저의 시선으로 담아낸 권선생님의 모습들을 돌이켜 봅니다. |23| 2013-05-01 이복희 8120
204171 수감자들을 숙소로 맞아들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 |3| 2014-02-20 김정숙 8126
208171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2014-12-28 주병순 8123
20974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5-10-22 주병순 8122
210572 전북에서 유전자조작 작물을 시험한대요~ 막아야해요~ 2016-04-20 양미연 8122
211646 로사리오예술학교 신.편입생 모집 2016-11-07 김진수 8120
218836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9-10-07 주병순 8120
219476 서울오라토리오 제2기 시민합창단 모집 2020-02-03 신소현 8120
221779 01.19.화.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.(마르 2, 28) 2021-01-19 강칠등 8120
222123 긴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대축제 주관기관, 3.1절 기념 참여 2021-03-03 8120
223942 11.24.수.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"너희는 머리 ... |1| 2021-11-24 강칠등 8122
227338 새 책! 『카메라 소메티카 ― 포스트-시네마 시대의 회화와 영화』 박선 지 ... 2023-02-24 김하은 8120
227501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16 장병찬 8120
227554 03.24.금."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."( ... 2023-03-24 강칠등 8121
15865 [Re:15861] 한통노조원들 이럴수 있습니까? 2000-12-21 정소희 81127
26183 김수환 추기경님, 고맙습니다! 2001-11-08 지요하 81138
35166 교회돈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(펌) 2002-06-18 홍인표 81126
35181     묻고 싶습니다. 2002-06-18 이은주 2065
35186        [RE:35181]하나님이 아닌 하느님 2002-06-18 박상근 1773
46232 김안드레아님 착잡한 심정입니다... 2003-01-02 이윤석 81138
46245     [RE:46232] 2003-01-03 김순례 2705
46252        [RE:46245]강화길이라는 이름은 2003-01-03 곽일수 2172
46253        [RE:46245]감사합니다... 2003-01-03 이윤석 1814
55198 성체성사의 본질...(=성체기적?) 2003-07-25 이성훈 81126
59098 고척성당 무슨일있었나! 2003-11-29 한인수 8110
83930 군대와 기합 |7| 2005-06-21 권태하 81111
90944 고3 딸아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와서 |13| 2005-11-18 지요하 81118
95419 이베리아반도 성지순례...3편 파티마(2) |3| 2006-02-17 박영호 8113
98905 아름다운 성모성월이 시작되는 오늘... |11| 2006-05-01 최인숙 8116
98918     Re::성모의 밤 ==>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(성가대 특송) |4| 2006-05-01 최인숙 2872
108660 내가 비록 못 마시는 술을 마셨어도 |21| 2007-02-14 김유철 81121
123960 자게판을 떠난 교형자매님 여러분에게 한말씀 드립니다 |18| 2008-09-03 박영진 8118
125866 툭하면 신고하여 삭제하고 그래서..... |19| 2008-10-13 조정제 81112
144210 자게에서 은퇴를 하며....(다시 한번 밝힙니다) 2009-12-06 박요한 8114
144234     ↓ ↓ ↓ 과연 제발이 저린 분들이 많군요 2009-12-06 박요한 2684
144227     님께서 보내신 세월의 격에 관심을 가지십시오. 2009-12-06 이금숙 30015
144217     인간 말종. 2009-12-06 은표순 36718
144216     Re:자게에서 은퇴를 하며....(다시 한번 밝힙니다) 2009-12-06 이상훈 39119
197582 베트남 호치민시 천주교 신부 32명 천진암 성지 순례 2013-04-23 박희찬 8110
203618 제191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4년 2월 1일(토), 저녁 6시 미사 2014-01-25 박희찬 8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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