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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944 가을의묵상3-낙엽노래- 2014-11-17 김기환 9490
20794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4-11-17 주병순 5932
207942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문지- 내포성지순례 2014-11-17 정규환 8270
207940 삶과 병 2014-11-16 유재천 6650
207939 낙엽소리 2014-11-16 김기환 8290
207938 낙엽수행 2014-11-16 김기환 5691
207937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4-11-16 주병순 6433
207936 예수의 "DNA조사" .... 과학계 충격 |3| 2014-11-16 박춘식 3,8399
207935 말씀사진 ( 1테살 5,5 ) 2014-11-16 황인선 5512
207934 수단 어린이 장학회 |2| 2014-11-16 강칠등 3,0082
20793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편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14-11-15 주병순 5653
207932 <性文化의 시대흐름 비교> |1| 2014-11-15 이도희 7090
207931 영혼을 파멸로 몰고가는 값싼 은혜주의 |5| 2014-11-14 신인섭 1,0690
208776     한국교회문제는 "성화 빠진 칭의론"때문 2015-04-18 김종업 4200
207930 * 마라도성당과 무지개 * |4| 2014-11-14 이현철 1,07910
207945     Re: * 신랑, 신부가 인사드립니다.^^* 2014-11-17 이현철 7476
207929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4-11-14 주병순 6814
207927 서짓골성지 11월 11일에 더욱 축성되다! 2014-11-14 윤종관 1,3332
207926 삶과 계절의 변화 |1| 2014-11-13 유재천 8270
207925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|1| 2014-11-13 주병순 4762
207924 도보순례 기행문(11월 11일 하부내포성지 보도자료) |1| 2014-11-13 윤종관 6142
207923 애국가 : 일본해물과 장백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.. |1| 2014-11-12 변성재 1,1040
207922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1| 2014-11-12 주병순 6053
207921 Synod 예비보고서(동성애자) 사전 조작 무엇 때문에? - 참석주교가 밝 ... 2014-11-12 이정기 7944
207920 불의와 자비, 그리고 긍정과 부정 |3| 2014-11-12 이재성 7255
207919 , 서울, 반포4동성당(장경근 신부) 수험생자모회 48명(2014.10.3 ... |1| 2014-11-11 박희찬 1,8670
207918 사람이 사는 곳 2014-11-11 유재천 8253
207917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4-11-11 주병순 6914
207916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... 2014-11-10 주병순 5692
207913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4-11-09 주병순 5382
207912 말씀사진 ( 1코린 3,16 ) 2014-11-09 황인선 5542
207911 이스라엘이 개종하지 않으면 최후의 심판은 오지 않는다 (최후의 심판 막는 ... 2014-11-09 변성재 7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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