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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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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4 |
주병순 |
6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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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경궁의 꽃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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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4 |
유재천 |
1,1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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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암유록은 사이비란 증거를 하나 보탠다 (성경까지 베껴댄 사이비 예언서 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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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3 |
변성재 |
1,31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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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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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3 |
주병순 |
7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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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FW: FW: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 ...널리 알려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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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3 |
안성철 |
1,116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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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의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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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2 |
유재천 |
7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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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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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2 |
주병순 |
6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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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한 병이면 족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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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1 |
양명석 |
97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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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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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1 |
주병순 |
67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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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종성당에서 지나온 100년 세월을 모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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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0 |
민영덕 |
1,5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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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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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0 |
주병순 |
8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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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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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9 |
주병순 |
8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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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1요한 2,5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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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9 |
황인선 |
7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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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과 함께라면 이 세상에서 바랄 것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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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8 |
오순절평화의수녀회 |
9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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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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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8 |
주병순 |
6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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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충사의 봄 (온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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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8 |
유재천 |
9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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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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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7 |
주병순 |
5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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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있는 분들의 염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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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7 |
이부영 |
8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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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촌 호수의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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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6 |
유재천 |
1,07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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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, 좁은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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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6 |
신인섭 |
9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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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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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6 |
주병순 |
5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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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월호 1주기] 세월호 참사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죽었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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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6 |
변성재 |
8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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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상대방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던 이유 (사람을 겉만 보고 평가하던데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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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5 |
변성재 |
1,1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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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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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5 |
주병순 |
7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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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에도 성당이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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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4 |
강희경 |
8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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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찬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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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4 |
김기환 |
6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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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목구비가 곱고 예쁘고 아름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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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4 |
양명석 |
9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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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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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4 |
주병순 |
7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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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련 (未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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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4 |
유재천 |
8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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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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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3 |
주병순 |
709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