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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188 '바보'로 살아온 것 같아 억울해지는 심사 |14| 2009-09-18 지요하 81331
169073 새해 이름을 올해 신묘년이라 하는디 천주교 에수님 믿음교리에 합당 한가요 ... 2011-01-04 김상신 8130
169098        *^^* 2011-01-04 송동헌 2804
170098 천주교 형제님들 이 여자매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? 2011-01-21 황규직 8130
170109        Re:천주교 형제님들 이 여자매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? 2011-01-21 황규직 3890
17011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참 나원... 2011-01-21 황규직 3570
17011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참 나원... 2011-01-21 황규직 3030
17011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돌을 내려 놓아야 겠지요 2011-01-21 황규직 2910
174519 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2011-04-18 김연자 8134
174544     Re: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2011-04-19 지요하 3843
174531     Re: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2011-04-19 은표순 2845
174521     Re: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그림 2011-04-18 신성자 3594
174523        Re: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그림 2011-04-18 안현신 2743
174525           Re: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그림 2011-04-18 신성자 3184
17453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산골통신...4월의 함박눈 그림 2011-04-19 은표순 3105
202388 가톨릭 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? / 강우일 주교님. |4| 2013-11-23 이금숙 81314
203644 말씀사진 ( 이사 9,2 ) |6| 2014-01-26 황인선 8135
20415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4-02-20 주병순 8134
20530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|2| 2014-04-23 주병순 8134
208636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5-03-20 주병순 8133
209727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5-10-19 주병순 8133
21049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6-04-01 주병순 8131
210987 험한 세상 2016-07-12 유재천 8130
218716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19-09-18 주병순 8130
219601 염 추기경, ‘아카데미 석권’ 봉준호 감독에 축하 메시지 [출처 가톨릭신문 ... |1| 2020-02-17 유재범 8134
219614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20-02-18 주병순 8130
222410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21-04-13 주병순 8130
222426 04.19.월.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.(요한 ... 2021-04-19 강칠등 8130
223711 10.19.화."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"(루카 ... |1| 2021-10-19 강칠등 8131
226585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11-29 장병찬 8130
15867 [사회주요뉴스]명동성당 한통 노조원 철수요구 2000-12-21 왕광균 8126
22977 강철한님 저희 회사에 오시겠습니까? 2001-07-26 정원경 81241
27610 귀신.악령의 실제 2001-12-16 정봉옥 8129
38281 #### 신부님 약속해 주세요 ### 2002-09-07 이정원 8125
56867 무서운 매미를 잡읍시다! 2003-09-11 이현철 81236
56869     [RE:56867] 2003-09-11 김명순 2238
117312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의 횡포를 고발합니다. |7| 2008-02-09 김형준 8125
119214 장이수님, 제가 싫어하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... |10| 2008-04-06 박영호 81219
119232     여전하시네요, 박영호 형제님 |3| 2008-04-07 김복희 3024
119229     [누구신지요] 말씀해 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|2| 2008-04-07 장이수 3738
127245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, 발또르따 거짓계시 [상주 황데레사] 2008-11-19 장이수 8122
127246     황 데레사의 사적계시’와 관련한 주교 교령 (요지) 2008-11-19 장이수 2583
127247        수도회와 발또르따 거짓계시(공동속죄자) : [끝까지 추적] |1| 2008-11-19 장이수 1924
137609 가좌동 본당 교우분들 힘내십시요. |15| 2009-07-12 이성훈 81235
167057 우주 과학 시리즈 - 무한우주(無限宇宙) 2010-12-03 배봉균 8127
167068     Re:신비 그자체입니다 2010-12-03 박영진 1561
197738 저의 시선으로 담아낸 권선생님의 모습들을 돌이켜 봅니다. |23| 2013-05-01 이복희 8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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