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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981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4-11-25 주병순 6432
207979 질긴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|3| 2014-11-24 양명석 9607
207978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4-11-24 주병순 8172
207976 기도에 관한 성경말씀 |1| 2014-11-24 박종구 1,0652
207974 어느 것이 맞는지? 2014-11-23 이창호 7960
207975     Re:어느 것이 맞는지? 2014-11-24 이창호 4050
207973 삶 속 2014-11-23 유재천 7132
207972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. 2014-11-23 주병순 5645
207971 말씀사진 ( 마태 25,40 ) 2014-11-23 황인선 5914
207970 '인터스텔라'란 영화를 본 후.. 2014-11-23 변성재 7300
207969 "허허실실(虛虛實實) |1| 2014-11-22 박춘식 1,1397
207968 묵주기도는 [주님의 신비를 정확히 묵상]하면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. 2014-11-22 박찬광 1,1013
207967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4-11-22 주병순 5614
207966 <작가 이중섭의 황소의 분노와 민족갈등의 분노> 2014-11-22 이도희 6603
207964 불기둥을 청해야 2014-11-21 양명석 6033
20796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4-11-21 주병순 5541
207962 2014년 가을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의 이모저모 2014-11-21 윤종관 9332
207961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2014-11-20 주병순 5733
207960 전두환 정권 시절의 학교교육과 이해찬세대 (역사의 아이러니) |1| 2014-11-20 변성재 1,0550
207958 하느님의 분노가 더 엄청난 이유 통찰 2014-11-20 변성재 7000
207957 카톨릭동호회 밴드를 시작합니다 2014-11-20 이한수 8070
207954 부패척결을 약속한 대한민국의 정부를 믿고 싶습니다. 2014-11-19 이용목 4862
207953 <知慧의 女神 미네르바의 올뻬미와 現實의 갈매기>; 2014-11-19 이도희 5632
20795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14-11-19 주병순 5242
207951 역경을 이겨내는 성서귀절 2014-11-19 박종구 9262
207950 나무들의 월동 준비 2014-11-19 유재천 6642
20794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4-11-18 주병순 4943
207947 국악성가연구소 2015년도 수강생 모집 2014-11-18 이기승 4080
207946 갈라디아서 간추림 2014-11-17 박종구 5323
207944 가을의묵상3-낙엽노래- 2014-11-17 김기환 9490
20794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4-11-17 주병순 5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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