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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824 이것이 한국교회 최초(4)/ 김대건 안드레아신부-최초의사제 2005-03-26 노병규 7972
105726 끌로드 볼링 - 센치멘탈. / 플룻과 째즈 피아노의 만남 |1| 2006-11-02 윤경재 7973
109796 '탁명환, 그는 과연 누구인가' 중 '제5장 탁 씨가 예수회의 주교로 믿었 ... 2007-04-12 이용섭 7970
117312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의 횡포를 고발합니다. |7| 2008-02-09 김형준 7975
129222 '아무런 대책없이..."쓰신 분께 드립니다. |12| 2009-01-04 권태하 79734
130993 * 개봉동 본당 신자들은 "땡" 잡았다. |4| 2009-02-15 이정원 7978
135407 정구사 "부엉이 바위는 부활과 승천의 자리였다" |23| 2009-05-30 김영호 79726
135439     [모든분들!!]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, 역사가 평가해 줄 겁니다. |1| 2009-05-30 배지희 1417
139956 소순태 교수님 빵점은 너무 합니다. |36| 2009-09-11 이석균 7975
166028     Re:소순태 교수님 빵점은 너무 합니다. 2010-11-12 소순태 2630
144055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? 2009-12-03 양명석 79718
144078     Re: 최종하 형제님의 의도적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. 2009-12-03 소순태 2823
144110        ↓ ↓ ↓ : 삭제하고 위로 다시 올리면 누가 동정표 줍니까? 2009-12-04 소순태 1473
144093        ↓ ↓ ↓ : 동정표 얻으려고 노력 중입니까? 2009-12-04 소순태 1743
144101           ↓ ↓ ↓ : 여기까지 온 사람은 형제님이지, 제가 아닙니다... 이것을 ... 2009-12-04 소순태 1455
162928 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3 최종하 79725
162938     Re:“거침없이 공박하고 덤벼드는 몰상식한 이가”쓴 내용? 2010-09-23 이석균 4496
162935     Re: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3 전진환 3269
163002        Re:잘못된 이분법적사고 어르신들은 떠나라?? 2010-09-24 안현신 1734
163093           예수님의 이름으로 2010-09-24 이정희 1682
16313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2010-09-25 안현신 1342
162930     Re: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3 문병훈 36710
162995        Re:“끔찍했던 추석 전날“이란 글을 읽고 2010-09-24 김은자 1954
169084 작은에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열 여섯번째- 2011-01-04 황규직 7974
169110        수사님 이라니요 2011-01-04 문병훈 4672
16912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네 답변이 늦었습니다 2011-01-04 문병훈 3691
195009 성당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태도에 관하여 |2| 2012-12-31 김도희 7970
195012     우리가 모르는 고충도 있드라구요 새해는 우리가 먼저 손내미는것은 어떨지~~ |1| 2012-12-31 류태선 6300
197772 안녕하세요? 오늘은 인사만 드릴게요..ㅇ~ |2| 2013-05-03 배봉균 7970
203783 ★★ 자존심과 열등감 ★★ |1| 2014-02-02 이병렬 7974
204022 용서는 은총입니다. 2014-02-14 김동식 79711
204655 겨울 왕국 |4| 2014-03-13 김성준 79710
214324 “사랑을 깨뜨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십시오” 2018-02-11 이부영 7970
215443 아이디어 '북한정권에도 전대사 (=>북한 모든 사람들에게 면벌부)' 2018-06-04 변성재 7970
221331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심을 가진다 (아들들 ... |1| 2020-11-28 장병찬 7970
221438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2020-12-10 박윤식 7972
22177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18 장병찬 7970
222368 04.06.화."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"(요한 20, 18) 2021-04-06 강칠등 7970
223942 11.24.수.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"너희는 머리 ... |1| 2021-11-24 강칠등 7972
226764 ★★★† 제19일 -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을 알리시 ... |1| 2022-12-25 장병찬 7970
227554 03.24.금."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."( ... 2023-03-24 강칠등 7971
227840 ■† 11권-84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축성 능 ... |1| 2023-04-21 장병찬 7970
31162 하느님의 사랑... 2002-03-21 조재형 79640
31165     [RE:31162]★ 하느님의 마음은.. 』 2002-03-21 최미정 2388
33684 나는 금구요한숭배자다...... 2002-05-20 권총찬 7965
34397 가슴 벅찬 체험. 2002-05-31 조승연 79642
34421     ^^;; 2002-05-31 이남선 2576
48020 화폭에 담은 한국에 멋 2003-02-09 이동재 79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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