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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980 보름달에 대한 통찰 2015-06-02 김기환 8220
208978 예수님의 매력 |1| 2015-06-02 박종구 6762
208977 파티마 루르드 반늬 11일간 2015-06-02 정규환 8620
20897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15-06-02 주병순 7512
208975 헌 신 |1| 2015-06-02 이부영 8474
208972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다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15-06-01 주병순 7223
208969 네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2015-06-01 이부영 8151
208968 제가 냉담하게 된 이유 입니다 |11| 2015-06-01 조효정 2,25718
208967 이래도 되는건가요?? |6| 2015-06-01 조효정 1,79014
208966 성인은 못 된다 하여도 2015-05-31 김옥기 8381
208964 독도 앞에서 2015-05-31 유재천 7981
208963 말씀사진 ( 로마 8,17 ) 2015-05-31 황인선 7551
208962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2015-05-31 주병순 8022
208961 성은 인생 전체와 결합되어 있습니다. 성모기사 2015년 6월호의 글입니다 ... |1| 2015-05-30 이광호 8630
208960 † 2015년 06월 '예수 성심성월' 전례력 바탕화면<2590 px / ... 2015-05-30 김동식 1,3670
20895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2015-05-30 주병순 7371
208958 어린석은 자야 2015-05-30 이부영 7882
208956 내수전 전망대, 봉래 폭포 2015-05-29 유재천 1,1350
208955 진정한 기쁨은 어떤 것인가? |1| 2015-05-29 이부영 8633
20895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5-05-29 주병순 7142
208951 화장아닌 자연으로 온전하게 돌아가는 친환경장묘법 2015-05-28 김수호 1,0156
208950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5-05-28 주병순 7132
208949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|1| 2015-05-28 이부영 8714
208948 나리 투막집과 촛대암, 울릉도 2015-05-27 유재천 8270
208947 필요악(惡) |1| 2015-05-27 하경호 1,0581
208946 순교자들의 모습을 본받아 신앙생활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! 2015-05-27 최영숙 7070
208945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5-05-27 주병순 8584
208944 부자의 멍에 2015-05-27 이부영 9842
208941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05-26 손재수 7240
20894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15-05-26 주병순 6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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