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84 나의 삶은... 2001-01-21 김광민 2,52344
4327 날 사랑하는 사람 VS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1-08-09 안창환 2,55444
5619 여보, 미안해요. 2002-02-05 김창선 1,52844
8435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.....[모셔온 글] 2003-03-29 강경옥 2,60644
8443     [RE:8435]초면에... 2003-03-31 이혜경 4931
13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1998-10-29 최대식 2,49643
140     [RE:138]영화같은 이야기... 1998-10-29 지옥련 7411
846 그대는 지금 누구의 손을 잡고 있는가 1999-12-28 강정미 2,54743
1057 * 영 / 원 / 한 / 사 / 랑 / . . . 2000-04-07 이정표 2,53543
1213 세상에서 가자 아름다운 여자***펀글 2000-05-27 조진수 2,56443
1931 운동화 2000-10-18 조진수 2,55443
1977 그 사람이... 제가 될수는 없겠는지요 2000-10-26 조진수 2,53943
1988     [RE:1977]늘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.. 2000-10-28 김의수 4951
2011 십자가 지고 웃는 여인 2000-11-02 석영미 2,56243
2068 도와드릴까요? 2000-11-13 남중엽 2,54243
2090     [RE:2068]우리의 무뚜뚝한 대답은 2000-11-17 김 인기 4322
2164 붕어뻥과 - , - 2000-12-08 조진수 2,55543
2437 마음의 눈으로 보세요.. 2001-01-15 김광민 2,11243
3405 마흔 다섯,아무것도 없지만 2001-04-30 박상학 2,51943
3412     [RE:3405]좋은 글...감사해요 2001-05-01 이우정 4790
3433        [RE:3412]자매님 2001-05-04 박상학 3890
3636 얼마나 추우셨나요? 2001-06-02 정탁 2,60743
4393 다시 태어난다면.. 2001-08-17 장용수 2,54943
4624 마이클 쩌지 신부님의 영결미사 2001-09-16 이만형 91143
7306 희망의 전화 2002-09-24 최은혜 2,53843
1303 * 언제나 그대 내곁에... 2000-06-22 이정표 2,61742
1771 나의 믿음은? 2000-09-18 조명연 2,51842
1841 할아버지의 호빵 2000-10-03 최요안 2,55142
2205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네요!! *^^* 2000-12-15 김광민 1,33442
2290     [RE:2205]참으로 감동적인... 2000-12-30 박태남 3890
4734 어느 아빠의...(펌) 2001-09-29 이예규 2,50042
4788 감동적인 글 한편... 2001-10-08 안창환 2,46842
5980 효자 개.. 2002-04-01 최은혜 2,48042
6054 어느 은행원 이야기.. 2002-04-11 최은혜 2,57942
6495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! 2002-05-31 배군자 2,56042
8607 하얀 흔적 |1| 2003-05-13 이만형 2,49742
29296 * 아픈배가 가라안고 질투와 분노에 위로가 됐으면~ |57| 2007-08-06 김성보 4,91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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