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636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5-03-20 주병순 6063
208635 신앙인아카데미 봄 강좌 안내입니다. 2015-03-19 신앙인아카데미 6580
208634 콩나물국밥 |2| 2015-03-19 김정자 1,1782
208633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5-03-19 주병순 6122
208632 청년해외봉사단 |1| 2015-03-18 김형지 9000
208630 청년해외봉사단 2015-03-18 김형지 5720
208628 생각과 말과 행위와 삼업(三業) 2015-03-18 목을수 1,1610
208624 어느 어미가 아들에게 쓴 편지 |6| 2015-03-18 김종업 1,18910
208623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5-03-18 주병순 5693
208622 국악성가연구소 4월 월례기도모임 2015-03-17 이기승 5530
20862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5-03-17 주병순 5072
208620 올레길 17코스 2015-03-16 유재천 7121
208619 † 聖 비오 신부님 어록 아시아語 번역 봉사자를 모집합니다. 2015-03-16 김범석 7780
208618 주님 주신 선물 |3| 2015-03-16 조용훈 6541
208617 부활절을 앞두고... 2015-03-16 강칠등 8031
208616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5-03-16 주병순 5404
208615 말씀사진 ( 에페 2,10 ) 2015-03-15 황인선 5293
20861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5-03-15 주병순 5542
208613 † 聖 비오 신부님 어록 아시아語 번역 봉사자를 모집합니다. 2015-03-14 김범석 9560
208612 †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께 영적 지도를 받는 좋은 방법!! (facebo ... 2015-03-14 김범석 1,3091
208611 '성경, 더는 못 읽겠어!' |5| 2015-03-14 김정자 1,0491
20861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5-03-14 주병순 6852
208609 성물 축복기도 받아야 하는데요^^ |1| 2015-03-13 서지혜 1,2800
208608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5-03-13 주병순 7722
208606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5-03-12 주병순 7292
20860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5-03-11 주병순 6693
208604 지난날을 되돌아 보며 |3| 2015-03-10 김기환 9743
208603 <가톨릭 겨자씨 모임>을 모집합니다 |2| 2015-03-10 이광해 1,0471
208602 성당 앞자리는 늘 비어있는것에 마음 쓰인 주임신부님 2015-03-10 조효례 1,4207
208601 대보름 윷놀이 2015-03-10 유재천 8700
124,285건 (599/4,1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