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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935 성전도 피해갈수 없었던 재건축 조합의 횡포(장한평 성당) |4| 2008-10-15 변영득 8031
136656 신부님들이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폭행당하고 있습니다. 돌아가시는 분 나와야 ... |7| 2009-06-22 이인 80331
136662     Re:동네북된지 오래됐습니다 답답하고 미치겠군요 |2| 2009-06-22 김성만 37010
156159 서로의 생각이 달라도 막장까지는 가지 맙시다. 2010-06-13 김광태 80318
156164     님께서 박씨를 만나시면.. 2010-06-13 곽일수 35127
156188        우리 아빠의 해명을 전합니다. 2010-06-13 박은실 3044
156261           아버지 한번 잘두었군요,,,, 2010-06-14 장세곤 1777
156196           Re:의문 한가지... 2010-06-13 이성훈 29917
15621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의문 한가지... 2010-06-13 박은실 2773
15629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의문 한가지... 2010-06-15 이성훈 1501
15623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쓰신 글중에서 '있읍니다'← 고치지 마십시오. 2010-06-14 나윤진 1763
156177        저들은 항상 저런식입니다. 2010-06-13 장세곤 23415
156165        Re:님께서 박씨를 만나시면.. 2010-06-13 김광태 30513
164888 많은 평신도들이 교회를 위한 제안을 했습니다. 2010-10-25 이성훈 80313
164916     Re:많은 평신도들이 교회를 위한 제안을 했습니다. 2010-10-25 김동식 2783
164921        Re:많은 평신도들이 교회를 위한 제안을 했습니다. 2010-10-26 이행우 22912
187555 성적으로 문란한 신부에 대해 쓴 글을 지우셨던데.. |6| 2012-05-22 공준표 8030
203596 뮤직컬의 등장 2014-01-24 유재천 8031
204051 요즘 다시 사회가 시끄러워졌습니다. |1| 2014-02-15 이의형 8032
204343 꽃아그배나무 꽃순 따먹고 좋아하는.. 2014-02-25 배봉균 8031
206650 행주치마 어원 소고 2014-07-04 목을수 8033
207072 5만가지 생각 2014-08-23 강칠등 8035
208217 (혜화동 성당) 백동 청년 성가대 신입 단원 모집 2015-01-06 이정일 8030
209398 한국교회 민족화해 노력 2015-08-11 이부영 8030
209539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5-09-09 주병순 8033
210472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6-03-25 주병순 8031
210867 [7/5 개강] 생태사상과 기독교, 스피노자 입문, 베르그손과 20세기 프 ... 2016-06-19 김하은 8030
211932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16-12-29 주병순 8033
215444 <계절의 황제 5月의 讚歌> 2018-06-04 이도희 8030
215693 "스승"과 스승 2018-07-09 유경록 8030
215740 북한은 왜 미국을 '강도'라고 했을까? 2018-07-14 이바램 8031
215978 국회 특활비 공개거부에 시민단체 국가배상청구 소송 2018-08-10 이바램 8030
216800 복되신 성모님과 유럽 문명 2018-11-15 김철빈 8030
216844 바라만 보아도 편안해 지는 사람 2018-11-21 이부영 8031
218883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9-10-15 주병순 8031
219231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9-12-18 주병순 8030
219568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20-02-12 주병순 8030
22135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내 사랑의 귀한 열매를 어떻게 했느냐? ( ... |1| 2020-11-30 장병찬 8030
221881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21-01-31 주병순 8031
222500 『묵상기도와 성체 조배 중』- 기도는 하나의 선택 2021-04-29 김동식 8031
223756 10.27.수.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"(루카 13, 24 ... |1| 2021-10-27 강칠등 8031
227515 나를 해방시켜주옵소서/마더 테레사 |1| 2023-03-19 양남하 8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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