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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 다시 뵈올때 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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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6 |
정규환 |
8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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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울었나 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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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6 |
김동식 |
827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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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의 생각이 달라도 막장까지는 가지 맙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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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광태 |
827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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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께서 박씨를 만나시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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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곽일수 |
355 | 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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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빠의 해명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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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박은실 |
3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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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 한번 잘두었군요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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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장세곤 |
18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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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의문 한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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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이성훈 |
304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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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의문 한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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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박은실 |
2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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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의문 한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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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5 |
이성훈 |
1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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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신 글중에서 '있읍니다'← 고치지 마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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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나윤진 |
1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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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들은 항상 저런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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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장세곤 |
238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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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님께서 박씨를 만나시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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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광태 |
311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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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해 이 자리 왔는데 이 정도야…’ 보상심리 작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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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5 |
신성자 |
82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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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른, 잔치는 끝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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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2 |
신성자 |
8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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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 우익세력, 주교 사칭하며 사제 협박과 회유 나서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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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장홍주 |
8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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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주님! 이러한 세상을 보시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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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장홍주 |
2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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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타 무에르테 / 죽음 숭배 [한국 사신숭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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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2 |
장이수 |
8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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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티칸 부활절 - 한장의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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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1 |
김정숙 |
8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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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바티칸 부활절 - 한장의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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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1 |
강칠등 |
1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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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송합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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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13 |
류태선 |
8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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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우이독경이겠지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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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13 |
김영만 |
304 | 0 |
| 202518 |
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게 전하는 교황님의 조의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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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김정숙 |
82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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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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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0 |
이정임 |
8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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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자 요한 바오로 2세 - 사제들은 정치적 사명을 지니지 않습니다, 19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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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0 |
소순태 |
82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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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순태 형제님의 글을 독자는 왜곡해서 표현해서는 안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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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1 |
곽두하 |
60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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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 신짝이 되어버린 사색(思索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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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4 |
김동식 |
827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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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신도는 필요조건인 것이지, 결코 충분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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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4 |
소순태 |
37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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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못하는 새도,,,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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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6 |
노병규 |
827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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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도출판사_분도영성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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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7 |
분도출판사 |
8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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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장산의 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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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9 |
유재천 |
827 | 4 |
| 205355 |
유병언도 사탄의 졸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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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8 |
변성재 |
827 | 8 |
| 205842 |
정말 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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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0 |
이정임 |
82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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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 보면 그것도 사랑이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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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3 |
양명석 |
8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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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악성가연구소 공지수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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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1 |
이기승 |
827 | 0 |
| 209392 |
하나 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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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0 |
이부영 |
827 | 0 |
| 209652 |
자동차와 산업 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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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02 |
유재천 |
827 | 0 |
| 209790 |
오늘부터 14박15일 로마에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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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27 |
박영진 |
8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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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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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12 |
주병순 |
8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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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에페 4,29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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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9 |
황인선 |
8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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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쇄신은 절박함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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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4 |
이부영 |
8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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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에페 2,13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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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2 |
황인선 |
8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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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보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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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9 |
박윤식 |
8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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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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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3 |
주병순 |
8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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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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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5 |
주병순 |
827 | 0 |